내가 마셔본 최고의 커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캔커피는 레쓰비 마일드이다. 단맛이 적당하고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 커피이다. 다른 캔커피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다.

믹스커피 중에서는 맥심 모카골드나 맥스웰하우스를 마신다. 

맥스웰하우스는 젊었을 때 마셨고 지금은 맥심 모카골드를 주로 마신다.

파우치 아이스커피 중에서 칸타타나 조지아의 헤이즐넛을 주로 마신다.

카페에서 마신 커피 중에서는 카페라테, 카페모카, 아이스 카페라테,

아이스 카페모카를 좋아 한다.

원두커피 중에는 어레인지 커피를 마신다. 어레인지 커피는 주로 에스프레소에

아이스크림, 생크림, 우유, 초콜릿 시럽, 견과류 등을 첨가한 커피이다.

내가 커피들 중에서 가장 많이 마시고 자주 마시는 것은 역시 믹스커피이다.

많이 마실때는 하루에도 10잔 정도 마셨다.

지금은 그 정도로 많이 마시지 않지만 보통 하루에 1~3잔 정도 마신다.

내가 마셔본 커피들 중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는 헤이즐넛 커피가 향이 

가장 좋고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