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ENPOST:2019-09-05 

블록체인 기술이 난민 지원과 기아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5일 열린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DC) 2019에 
기조연설자로 나선 후만 하다드 세계식량계획(WFP) 
신기술책임자는 '블록체인을 통한 인도주의적
지원 활동'에 대해 소개했다.

*블록체인기술이 다방면의 대규모사업에서

소규모사업까지 소용이 닿지 않는 분야가 없을 듯하다.

현재 확산되고 있는 국제 암호화폐마켓의 글로벌 동향은

광음처럼 빠르다,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자고나면 터지는 소식이다.

적응하지 못하면 심각해질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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