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키워본적이 없어서 동물에 대해 추억이 없습니다.

약간 강아지를 보면 트라우마 처럼 되어버렸다?!

초등학교 시절 학교에 가는 길에 강아지가 달려와 도망가던 기억이...

강아지를 사진상으로 보면 굉장히 귀엽기는 하지만...

막상 내 눈앞에 강아지가 있으면 꺼려지더라구요...

1인 가구들이 많아지면서 집에서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이 반려동물에게 큰 의지를 하면서 많이들 키우시는것 같아요...

반려동물을 많이 키우고 나면서 밖에 반려동물과 산책하는 등으로 인하여 사회적으로도...

반려동물이 사람을 물어서 목숨을 잃는 일이 생기면서...

점차 한동안은 이슈가 되기도 하였죠...

사회적 문제로 반려동물이 사람을 물어 목숨을 잃는 문제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을 키우다가 버려지는 유기견 문제 또한 심하게 나타는 증상으로...

아무래도 경제적인 문제로 반려동물을 키우다가 버려지는것이겠죠...

반려동물을 데리고 동물병원이나 미용등에 들어가는 금전적인것이 사람보다 많이 들어가는 가니...

반려동물에게도 보험등이 생긴다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주인입장에서는 조금이나마 오랜기간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키울수 있을텐데...

애초에 책임도 못지킬것을 잠깐 키우다가 버려지는 것이...

반려동물에게도 좋지못한 환경과 심리상태를 만드는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1인 가족들은 퇴근후 텅빈 집에 들어오는것이 굉장히 외로울때가 있습니다.

그 외로움을 달래줄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처럼 반겨주는 반려동물을...

소중하게 여기며 오랫동안 좋은 추억 남길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키우는것이야 말로...

사회적 문제로 오지 않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백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