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에 주로 있으면

영화 채널을 주로 봅니다.

그런데

또한

기업들의 광고들도 주의깊게 봅니다.

광고들을 보면

기업이 한국 사람의 건강을 위해서

제품을 개발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광고입니다.

실제 안에 내용을 보면

실속 없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보험이든 머든 관에

사람에게좋은 것은 한가지

이것들을 광고주들은

우리들 생활 전반에 좋다는 식으로

광고을 하면서

재미을 더하고 있습니다.

 

광고을 보면 참으로 재미 있지요

이쁜 여자가 나와서 춤도 추고

개그 같이 웃음도 주고

이것이

개그라고 생각해서 

넘겨버리면 괜찮지만

그 광고를 보고

제품을 사서

만족하는 사람은 몇 사람이나 될까요?

 

전 광고를 믿지 않지만

재미가 있다는 것은 인증합니다.

 

광고가 

우리에게 중요한 것들은 알려주지 않고

단지 머가 좋다는 식으로 인도하면서

그것을 

우리의 머리속에 인지하도록 하는 것이

광고의 기법입니다

이것을 한번이 아닌

수십번 수백번 듣다 보면

정말로 그런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광고입니다.

 

이런것도 있지요

기독교 / 천주교

설교을 들으면 다들 그 말을 믿지 않나요

물로 믿지 않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 설교를

내가 관심이 없어도

수십번 이상 듣다보면

내 머리 속에는

이미 그것을 믿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을 겁니다.

 

세상에는

내가 원하는 것

100% 맞쳐주는 곳 없습니다.

내가 선별해서

내가 잘 선택해서

내가 만족감을 느껴야 되는 것이

지금의 세상입니다.

 

광고에 넘어가서

손해을 보는 분들이 많지 않나요

광고를 물건을 팔기위한 도구 입니다.

도구의 사용이 재미 있으면

당연히 그 도구를 사용하겠죠

그러나

그에 대한 위험성도

인지을 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계셔야 됩니다.

 

어떤 식이 광고든 간에

내가 깊숙한 내용을 알지 못하는 것은

수십번 수백전 

정보와 자료을 알아보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

나에게

아름다운 삶을 안겨 준다는 겁니다.

 

우리 속에 광고

재미로 보시면 참으면

재미있는 만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