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 항공타고 태국가다

해외 여행지로 태국으로 정했다. 해외 여행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면세점에 들러서 둘러 보면서 화장품도 사고 누구의 부탁으로 담배도 사고 ,

썬글라스도 하나 샀다. 우리가 타고 가야할 항공기는 티웨이 항공이었다. 

패키지 여행으로 저렴한 가격이라 항공사가 티웨이 항공이었다. 

자리 간격은 좁은 편이었지만 생각했던 보다는 불편하지 않았다.

기내식은 2시간 이상 노선만이 사전주문 가능하다. 기내식은 불고기 도시락

세트(불고기, 라이스 롤, 계란말이, 마카로니 샐러드, 과일) 요거트, 음료수,

커피가 나왔다.

방콕에서 출입국할 때 출입국 신고서를 주는데 성 이름 항공편 명 국적

성별체크 여권번호 생년월일 비자번호 태국내 주소 등을 적었다.

수화물은 가로세로 높이의 합이 115cm, 무게가 10kg이하로 기내 

반입이 가능하다. 

자정에 출발해서 새벽에 도착했다. 

방콕까지 5시간 45분 걸렸다. 불편함없이 이동했다. 

기체 흔들림도 적고 승무원도 친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