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라도 배울 기회가

된다면  피아노는 꼭 배워 연주 해 보고싶다.

어린시절 피아노는 부잣집 아이들이

특권 이었다 부러움 의 대상

우리집은 하루세끼도 먹기힘든 집안..이었다.

그래서 우리아이들은 인생을 즐기라고

피아노를 돈 들여  가르 쳤건만,

애들이 억지로 배우다가 그만두고.

그럴기회를 줘도 안배운다 흠..

피아노 치는 사람은 듣는이, 치는 이..모두 행복 할 수있는데..

모두 중도 포기한 나의 아이들..지금은 어린시절

말을 안 들은걸 후회 하지만은...ㅋ

지금은 뭘 배울 여력도 힘도 없지만,

역시 악기는 피아노가  원탑.~~

동영상은 영화 피아니스트의 하 장면

극한의 상황에서 피아노연주로

적의 마음을 얻어

생명을 건지는 순간...

감동의 한 장면

피아노 연주 한번 ...들어보시길...

한주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