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악성댓글 때문에 SNS매체가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고 정부와 국회,방송통신위원회등이 부산해진 모양이다. 

연예인 설리씨의 죽음과 함께 설리법이 이야기 되고 있기도 하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특별법등 법이 너무 많은 것 같다. 

법을 엄격하게 적용하면 될일이지 새로운 법을 만든다고 될 일인가.

법을 확대 해석하는 것도 문제 될 수 있지만 법에 재량이 없는 것도 문제일 수 있습니다. 

악플에 사람이 죽고 산다면 악플러들은 살인자고 악마입니다. 

악마들에 의해서 표현의 자유가 위축이 된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정입니다.

그리고 악플에 대처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인이라면 당연히 좋은 소리만 들을 수 없습니다. 

내가 공인으로 공경받고 인기를 누린다면 그 만큼의 이면이 있을 수 있다는 것도 감수해야 할 몫이라는 것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나를 추종하고 좋아하는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는일에서 실수를 해도 구설수에 오르거나 지탄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일거수 일투족 말 한마디가 조심스러워야 하는 이유 아니겠는지요.

스스로를 단련하는 노력이 우선이라 생각을 해보며 

악플러들에게는 현행법 범위 안에서 강력하게 대처하며

사법부에서는 국민정서에 발맞추는 판결을 해야 할 것입니다. 

검사를 불신하고 판사를 불신하고 법만 만든 다고 될 일이 아니라는것이

아 다르고 어 다른 글의 속성상 결국 적용의 문제만 남는다 할 것입니다.

악플로 고생하는 많은 분들에게 위로를 보냄니다. 

힘내세요. 이겨내야 악플러가 사라지고 표현의 자유가 보장됩니다. 

바라보기(qkfkqh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