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 속의 12월 : 돈이 없어서 힘들었어요.

jasmine(jasmine) 2019-12-05 22:56:46 118.127.***.***
다 지나간 과거이니 털어버리세요
그릭 올해의 12월은 나를 위한 작은파티라도 해보셔요
매번 내가 아닌 남을 맞추려 하지말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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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딥(MuadKhan) 2019-12-04 23:35:39 222.100.***.***
예전 포스팅에서도 12월에 어려운 일을 겪으셨다고 언급하셨는데, 지금은 잘 극복하셔서 다행입니다. 아예 기억 속에서 지우고 싶은 시련이겠지만, 오히려 그 시련을 밟고 카이져님이 승승장구하기를 응원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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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짬e(alzzame) 2019-12-04 18:18:35 106.102.***.***
저도 12월이 특히 함들었습니다. 날씨도 추운데 상황이 원했던 방향대로 되지도 않고 결과가 좋지 않아서. 오늘도 많이 츱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유의허셔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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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MAN(fly5854) 2019-12-04 16:45:28 106.102.***.***
생활고로 힘들 때
특히 매달 이자 독촉 문자나 전화 올때는
진짜 미칠 지경이 됩니다.
추운 12월에 그러셨다니
얼마나 서러웠을지 짐작이 갑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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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수(is5118) 2019-12-04 16:18:17 175.223.***.***
12월에는 다들 아픔과 즐거움이 한두개씩은 있네요~힘든 시절의 추억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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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든(widely08) 2019-12-04 16:01:06 110.46.***.***
누구에게나 돈은 아픈 기억을 남기기도 하고 좋은 기억을 남기기도 하죠. 그런데 지나고 나면 그 통증은 사라지고 추억만 남는가봅니다. 올해도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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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솔99(rose3719) 2019-12-04 14:21:06 175.198.***.***
돈이 없어서 힘들었던 기억들은 오래도록 남는것 같네요. 저는 학창시절 생활고로 어려워서 힘든 기억때문에 돈이 있으면 저축을 많이 하게 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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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체리걸(hyedn85) 2019-12-04 12:57:17 183.106.***.***
정말 힘든 시절이었나 봅니다// 생활고에...ㅠ.ㅠ... 그렇죠 좋았던 기억보단 나쁘고 힘들었던 기억이 오히려 더 기억에 남는것 같아요.. 그래도 앞으론 그 힘들었던 기억을 가려줄 행복한 일들만 생기길 바래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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