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12월의 기억) 개구리 잡아 먹기

jasmine(jasmine) 2019-12-13 00:07:35 118.127.***.***
중학시설 저 개구리 해부 실험해서 관찰하던 기억이 납니다 저 겁이 엄청 많은데 그땐 무신 용기로 해부를 했을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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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gong(7paradiso) 2019-12-12 21:28:39 124.61.***.***
저도 울동네 남자아이들이
몰려다니며 개구리 잡아서
볕짚에 구워먹는 거 많이 봤습니다

개구리는 대대로 공통 추억인듯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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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태양을사랑할래(yulan21) 2019-12-12 15:46:20 118.176.***.***
자고 있는 개구리를 못으로 찍어서 잡는 것 같은데 좀 잔인하네요^^;; 맛은 어떤 맛일까요? 맛이 궁금하긴 하네요..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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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솔99(rose3719) 2019-12-12 11:10:50 175.198.***.***
저도 과거 어린시절 개구리를 잡고 놀았던 기억이 있었는데 개구리를 잡아 먹지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런데 개구리알로 많이 놀았었는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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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기(qkfkqhrl) 2019-12-12 10:53:38 211.36.***.***
과거 어린시절에는 개구리도 잡아먹고 했었지요.
개구리를 튀겨서 먹기도하고요.
지금 생각하면 있은 수 없는일이겠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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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짬e(alzzame) 2019-12-12 10:29:11 211.36.***.***
저는 개구리 발로 차기를 많이 했었습니다. 여름에 개구리가 튀어오르는 방향에서 기다리다가..발로.. 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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