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적인 방법이 교회로 들어오는것은 금해야하며 시간이 오래 걸린다해도 그 영혼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고 십자가의 길을 택할때 하나님께만 영광이 나타날 줄 믿습니다.. 불우한 아이들은 개인적으로 돕고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일상이니까....그러나 일시적 감정이 아니기에 말씀으로 철저하게 가르쳐야 하겠죠....나의 어떤 일이 아닌 내가 사람을 내 방식대로 볼러오는게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는 그래서 흔들리지않고 견고하게 성령님의 인도하심만이 새로운 살 길임을 가르치는 진정한 목사님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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