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소원을 빌 때면 늘 따라다니는 말이 가족들의 건강일 것이다.
아주 당연한 말일텐데 건강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행동에 옮겨야 할 것이 있다.
뭐든 과한 것이 모자른 거 보단 못하다는 말이 있다. 그래도 조금 과하더라고 새해에는
꼭 실행해보고 싶은 게 운동인데 그냥 운동이 아니고 거의 중독수준의 운동을 통해
거창하게 복근 만들기는 아니더라도 체중도 좀 줄이고 근육량도 좀 늘려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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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의 건강과 안녕도 나 자신의 건강에서 부터 출발한다고 볼 수 있다.
헬스클럽에 가서 자전거 좀 타고 스마트폰 쳐다보다가 오는 게 아니고
체력적으로 허용되는 모든 운동을 시도하고 그중에 적합한 운동을 찾아서
운동에 중독될 정도로 땀을 흘려보고 싶다.
이제는 몸의 상태가 운동을 절실하게 필요로 하고 있다. 더 미루다가는 정말 돌이킬수 없는
상황에 처할 수도 있으니 내일 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운동을 시작해야겠다.
22025년 제22회 베라쟈프 국제모델위원회 경주도자기축제 박옥순 디자이너 패션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