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쵸콜릿과 사탕을 좋아하는 편이다.

지금 현재도 집과 자동차 안에는 쵸콜릿과 사탕이 비치되어 있다.

   자동차를 운전하고 가면서 쵸콜릿이나 사탕을 입에 넣고 서서히 녹이면서

단맛을 음미하면 지루하지 않고 기분이 좋다.

   산행을 하거나 트레킹을 할 때도 빠트리지 않고 챙기는 것이 쵸콜릿이나

사탕이다.

   혼자서 걸어도 입 안에 쵸콜릿이나 사탕을 우물거리면서 가면

심심하지 않다.

   집 안에서도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할 때 쵸콜릿이나 사탕을  입에 넣고

우물거린다.

   그러나 단 것을 너무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고 하여 많이 자제하는 편이다.

쵸콜릿이나 사탕을 선물로 주는 것은 젊은 시절부터 오직 아내였다.

   아내는 내가 쵸콜릿이나 사탕을 좋아하는 것을 알고 가끔씩 잔뜩 사다 준다.

바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