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WHO에서 펜데믹을 선언 했군요. 

차일피일 하더니 오늘아침 잠에서께어 뉴스를 보는 순간

놀라지 않을 수 없네요. 

서울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90여명이 늘어나고 

지역감염 우려의 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서울 경기 지역에서 감염이 확산 된다면 이것은 큰 사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서울 경기에  의료시설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서울 경기의 의료시설에는 이미 환자로 가득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중증 환자가 들어가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상 수를 정확히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럴 때 누구라서 속시원한 답을 줄 수 있을까요.

정치하는 사람들은 오로지 선거에 당선되는 것만 생각합니다.

각 정당은 의석수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코로나 19도 의석수에 활용 될 뿐입니다. 

정부에서는 아직도 대한민국이 감염확산 방지의 대표적 성공사례인것 처럼 말합니다.

도대체 어디서 나온 배포인지...

하늘을 우러러 답답한 심정을 나눌 뿐입니다.

마스크 착용의 생활화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키는 길만이

이 이려움을 헤져나가는 길임을 알아야 합니다.

힘냅시다.

바라보기(qkfkqh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