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민들은 코로나19 때문에 말이 아닐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일상생활이 뭉개져버리고 말았다.

코로나19가 모든 시민들의 일상을 바꿔버리고 말았다.

하루하루 사는게 힘겨울 정도이다. 

무엇보다도 코로나19로 인하여... 직장을 잃어버린 사람이 많다고 한다.

직장을 잃어버렸다는 것 자체가 큰 충격일 것이 분명하다.

직장을 잃어버렸다는건... 밥줄이 끊어진거나 똑같은거니까...

내일 당장 먹고 살기가 힘들어졌다는 생각에... 마음이 울적하다.

내가 열심히 다니던 직장에서... 코로나19로 인하여...

해고통보를 받을 줄이야... 청천벽력 날벼락을 얻어맞은 것과 같은 기분을 느꼈다.

이런 일이 내 눈 앞에 일어날 줄은 누가 알았겠는가?

직장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어떻게든 취직자리를 알아볼려고 했지만...

취직자리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수준으로 어려워졌다.

각종 알바사이트를 뒤지면 한 자리라도 나오겠지... 라고 생각을 했지만...

알바 자리도 없고... 직장을 구한다는 공지도 없다...

지금 상황이 위기상황이라는걸 느낄 수 있었다.

가뜩이나... 지금 대한민국의 경제가 너무 어렵다는데...

지금 상황은...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힘겹다고 말하고 싶다...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없어져야만... 어떻게든 취업을 할텐데...

지금 상황에서 취업을 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닐 것 같다.

2020년 봄... 나에게는 잔인하고 냉정한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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