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는 작년 시즌에 꼴찌같은 성적을 올리면서...

한화 팬들의 속을 뒤집어놨는데...

올해도 역시 한화 이글스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는 13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한화 이글스의 13연패는 팬들에게 큰 충격이나 다를바가 없다.

한화 이글스는 경기에 앞서 장종훈 수석코치, 정민태 투수코치,

김성래·정현석 타격코치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며

분위기 쇄신과 승리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어떻게든 연패 탈출을 하면서 분위기를 어떻게든 바꿀려고 노력을 했지만...

또 한번 패배의 쓴잔을 들이키고 말았다.

한화는 13연패에 빠지면서... 분위기가 더욱 더 가라앉은 상황이다.

2013년에 13연패를 하고 난 이후...

2020년에 13연패를 다시 한번 하게 되었다.

만약에 1번 더 패배를 하면... 14연패 기록을 수립하는 것이다.

한화 팬들은 한화가 야구하는 걸 보면... 답답하다고 한다.

한화가 이길려는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고 하면서 응원하는게 창피하다고 한다.

야구팬들은 한화를 보고는 '매일져리그'라고 비꼬면서 말한다고 한다.

어떻게 경기를 하면... 매일매일 지냐고 하면서 말이다.

한화 이글스는 승리를 할려는 의지가 전혀 안보인다. 왜 이렇게 무너진건가?

카이져나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