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는데...2년전 오늘이 제가 메이벅스 입문한 날이었네요..

그냥 여름즈음이나 가을즈음에 가입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영광스럽게도 2018년 8월 16일 오늘이 메이벅스를 처음 알게 된 바로 그날!!

시간 정말 빨리도 가는것 같아요.. 그리고 끈기라고는 1도 없는 제가 여지껏 활동할지는 상상도 못했는데... 뭐 중간 중간... 한눈 팔긴 했지만... 결국은 메이벅스^^

진짜 2년동안 변화도 많았고... 새로 생긴것도 많았는데.. 쇼핑몰 생긴것 칭찬해요..

.(배송이랑... 쇼핑몰 관리자분과 커뮤니케이션이 좀 빠르면 더 바랄게 없을텐데 말이죠 ㅋㅋ)

타 쇼핑몰보다 저렴하게 살수 있는 제품들이 많아서.. 간혹 애용하고 있는데..

품질도 대비 좋은것 같아요...^^

단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얼른 상장도 해주면 얼마나 이쁠까요??

다른 코인들이 하나 둘씩 상장하는 것 보면.. 괜히 김빠지게 되는건... 저뿐 아니겠죠??

상큼체리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