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 진주성에 갔다가 논개에 대해 심층적 조사를 시작하면서, 논개의 생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얼마 전에 찾아 갔었습니다. 논개의 생가로 가던 중에 [논개의 묘]에 대한 안내판을 갑짜기 보게 되어 급하게 차를 멈추고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논개의 묘는 조금 외딴 곳에 있었는데, 논개의 남편이었던 최강회 현감(작은 고을의 원님, 지방수령)의 묘가 근처에 있었습니다. [위치] 경남 함양군 서상면 금당리 방지마을 뒷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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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곳에 의병과 다수의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묘역이 잘 보존 되어 있는 것을 봅니다. 조상을 섬기고 특히 기록할 분들을 잊지 않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삭제
글로벌K스타모델콘테스트조직위원회 발대식 및 임원위촉식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