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뿌듯한 기분이 드셨겠네요..ㅎㅎ 정말 티끌모아 큰 목돈을 모으셨군요.. 근데, 은행에서 지폐로 바로 바꿔주나봐요? 제가 알기론 통장으로 입금해 준다고 하던데... 암튼, 알차게 잘 쓰세요..ㅎㅎ 부럽슴다... 삭제
정말 엄청나게 모으셨네요. 저도 동전모으기가 취미라서 10원동전 많이 모았었는데 결국 이사갈때 힘겨우니 다 엿바꿔먹었어요. 알루미늄 10원 말고, 구리 10원 동전은 정말 가치가 있죠. 10원은 적동이있고 황동이 있어요. 삭제
와~ 이게 도대체 얼마에요~??? 진짜 많이 모으셨네요^^ 은행에서 고생꽤나 햇을것 같아요... 진짜 티끌모아 태산이네요 삭제
티끌모아 태산 ㅎㅎㅎ정말 뿌듯하시겠어요! 가지런히 줄지어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올해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삭제
1년에 동전이 그정도 들어갔으면 도대체 실재 쓴돈은 얼마라는 건가요?ㅎㅎ 티끌모아 태산 맞네요 그래도 호박씨를 깟다면 다음 차례는 한입에훅! ㅎㅎ 농담이구요. 좋은데 쓰세요ㅎ 삭제
티끌 모아 태산을 그대로 보여주는 포스팅이네요...^^ 근데 요즘은 거의 카드를 사용해서인지 동전 보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삭제
1969년 10원짜리 동전은 놔두셔도 될 것 같아요.^^ 대단하시네요. 진짜 티끌모아 태산이네요^^ 삭제
축하 드립니다.^^...올 해에도 돼지 저금통에 밥 많이 주셔서 티끌모아 태산을 다시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아고... 아깝습니다. 이제 동전 안찍어 낼텐데요 그래서 더 희귀해 질텐데 비싼 동전은 추려서 가지고 계셨으면 좋았을걸요.. 무사용 동전만 비싼게 아니더라구요 여하간 많이 많이 모으셔서 부자되세요 삭제
저도 100원짜리와 500원짜리를 모으고 있는데 500원짜리는 정말 돈이 되요. 요즘 동전 모으는 분들이 많지는 않은데 반갑네요. 삭제
우와~ 28만원...꽁돈 생긴 기분이겠어요~ 저희는 애들이 열심히 동전 저금을 하는데 어느날 둘째가 유치원에서 사랑의 빵인가 모금한다고 저금통을 다 털어 갔었죠~ 무조건 꽉 채워서 가져가여 한다며...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