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감자전 이렇게 만드는 군요. 정말 손이 많이 가는데. 음식점들에서도 이렇게 만들어서 팔지는 않겠죠. 다 만들어져 나오는 것이 시간 절약이라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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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은 손이 많이 가는 일인데.... 그러나 맛은 끝내 주죠. 저는 감자 전 할 때 마트에서사온 감자 전분 이랑 섞어서 만들어요. 감자만 하기에는 조금 힘들어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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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은 저기에 참치나 햄을 넣어 주시면 맛잇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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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갈기 정말 힘들어요~ㅠㅠ..감자전 드시고 싶은 남자분들은
갈아주셔야 해요~^^...처음 만들어 보셨다는데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축하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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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 만들때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자면 굳이 전분가루 따로 넣지 마시고 감자 간 것을 채에 받힌 다음 흘러내리는 물을 받으시고 30분 정도 지나면 물과 전분이 굳은게 분리됩니다. 물은 버리시고 전분 굳으 것과 감자 간 것을 같이 혼합해서 감자전 하시면 식감이 굉장히 좋아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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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 정말 좋아하는데.. 너무 맛있어보이네용 ㅎㅎ
햄도 넣으신것 같네요ㅋ 저도 시간날때 한번 만들어서 먹어봐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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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시는모습 아름답습니다. 그래도 감자전은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그 처음이 반복되면 실력은 더 나아지실거라 생각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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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감자전에 도전하시고 만드신것을 축하드립니다.
감자 가는것이 노동이라고 하던데 정말 그런가 보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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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감자전 만드시느라 고생하셨네요...ㅎㅎ
감자전이 의외로 어렵더라구요..
백만님이 말씀하신대로 감자하나 갈기도 힘들구요.
전분 성분이 있어 부칠때도 모양이 잘 안나기도 하구요..
되도록 얇게 펴시고, 중간중간 젓가락으로 구멍을 내고 부치시면 골고루 잘 익고
먹기도 편할거예요..
그래도 마지막에는 한입 크기로 모양이 잘 나왔내요.ㅎㅎ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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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셨던 감자전..
전을 특히 좋아했던터라 각종 영양가있는 재료를
넣고 자식입맛에 맞추려 애를 쓰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그 맛이 그립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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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자꾸해보면 늘게 돼 있습니다, 주방일은 누가 알아주지도 않고 등골이 휘도록 노동이예요. 우리나라 여성들 대단 합니다.
그런데 감자전이 맛있게 보이네요
다음엔 양파를 갈아서 감자 간것과 섞으시면
감자가 갈변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부침개를 했을때 부드러운 맛이 있어서 더좋아요 맘에 들면 함 해보세요~~!
잘보고 갑니다, 추천 누르고 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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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일입니다.
김장하는거 말고는 음식을 직접해본게 별로없습니다.
음식 하시는분들 보면 그자체를 즐기는것 같았습니다.
즐기면서 할 수 있는일 매력 있습니다.
ㅎ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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