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지 않은 사람은 없을듯 합니다 '불평을 할수있는 자격은 노력하는 자에게만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듯 하네요 지금 세대들 역시 노력했기에 불평할 자격이 있다고 말이죠 ^ ^ 삭제
헬조선이고 우리 스스로가 깍아 내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느 시대에나 힘들고 어렵고 그랬습니다. 1997년 직장에서 IMF를 겪은 저도 지금이 더 힘들기는 하지만 처자식을 우해서라도 열심히 살아야지요. 모두 힘내세요. 삭제
정말 빈부격차는 점점 심해지고... 기득권은 자신의 몫을 손아귀에 꽉 쥐고 절대 놓지 않는 현실에서 청년들에게 힘을 내라는 말은 공허하게 들립니다... 그럼에도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이 계속 살아가야 하는 대한민국이기에... 포기할 수 없습니다... 삭제
청년들이 우리나라로 헬조선으로 느껴지는대는 분명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바꿀려고 하기에는 너무도 뿌리깊게 박힌 나무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삭제
청년들에게는 여전히 헬조선인 사회죠. 물론 당분간 이 기조는 바뀔 것 같지 않습니다. 사회의 구조적인 모순인데 이게 단시간 내에 바뀔 사안이 아니니까요. 다들 힘내셨으면 합니다 삭제
이시대에 민족자결을 얘기 한다는게? 민족정신과 민족의 정채성을 먼저 얘기해야 할것같습니다. 아무리 세계를 떠돌아도 민족정신과 민족정채성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세계와 타협해야 하고 떠돌아야 합니다. 그런일에 슬기를 모아야 합니다.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