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구 남동생 잡으러 다닌적도 있답니다. 친구 어머님이 저희집에 전화하셔가지고 울동네 대형 오락실에 가 있을 텐데 숙제 하나도 안하고 어머니 지갑에서 돈 훔쳐서 오락실 갔다고요 ㅋㅋㅋ 웬수같은 오락실... 하지만 갤러그 화면을 보니 갤러그가 하고 싶어지네요 푸하핫 감사합니다 추천드리고 감돠... 메리 정월 대보름 되시고 소원성취 하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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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 추억 돋네요 ㅎㅎ 저는 축구 게임과 철권을 많이 했던 기억이 있네요..
철권에서 계속 이기면 상대편에서 게임하던 형님이 욕했던 기억이..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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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오락실이네요..남동생이 학교 땡땡이 치고 오락실에 죽치고 있을때 잡으러 다니곤 했었는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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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오락실집 아들이 부러움의 대상 중 하나였다죠 ㅋㅋ
요즘 오락실 찾기도 힘들지만 있어도 예전의 느낌은 안납니다 ㅠ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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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그 맞습니다. 아주 잘하지는 못했는데 그래도 전자오락실을 대표하는 게임이었지요. PC로 할 수 있는 버전도 있었던 거 같아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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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게임 갤러그 인가 그거 맞나요? 재밌었는데.. 지금은 하라고 해도 재미가 없어서 못할것 같아요. 전자오락실에서 예전에 살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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