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라면 매니아인데 육칼은 첨봅니다. 별로 먹어보고 싶지는 않지만 포스팅은 잘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짬뽕 사발면은 오뚜기가 젤 맛있어요 오뚜기 짬뽕사발면이 불맛 제대로입니다^^ 삭제
저도 라면에 딸려오는 액상스프는 잘 안먹어요^^ 안넣는것이 맛있는 것도 있더라구요^^ 육칼이 맛있다니 저도 담에 한 번 먹어봐야겠네요 ㅎㅎ 삭제
아 지금 감기몸살 중인데, 육칼 포스팅을 보니 얼큰하게 한 사발 하고 싶네요...얼큰하게 먹으면서 땀을 쫙 빼면 감기가 금방 나을꺼 같은 느낌입니다.. 삭제
한때 오모리 김치찌개 라면을 즐겨 먹던 때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편의점 음식이 거의 식품제조 전문회사 뺨칠 정도로 잘 만들어요. 삭제
오.. 움짤까지.. 멋잇으십니다..! 다양한 라면을 접하는것도 소소한 일상의 재미인것같아요 삭제
포스팅 솜씨가 기가 막히네요. 전 언젱 이렇게 맛갈나게 포스팅을 할 수 있을 지 ㅠㅠ 타이핑 졸업하기도 힘든데 과욕이네요. 육칼 먹고 싶어지네요.ㅎ 삭제
육계장 좋아합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죠. 뜨끈한 국물에 소고기 맛은 정말 일품입니다. 라면으로도 나왔군요. 언제 한번 먹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삭제
육칼을 읽고 오모리 김치찌개를 사먹게 생겼네요.^^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