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하지 않는 독서는 소용 없음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저도 책에서 배운 대로 실천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부끄러울 때가 있어요. 앎과 실천 사이의 거리에 대해 생각해 보는 좋은 글을 잘 읽었습니다. 2종 세트를 드립니다. 삭제
멋진 목표를 가졌고 또 실천하고 계시는 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일기도 쓰지 못하는 사람이라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렇게 댓글로나마 느낌이라도 전할 수 있어 좋습니다. 반성과 감사하는 좋은마음 보고갑니다 추천드림니다. . 삭제
실행하지 않는 지식은 모두 쓸모가 없는 지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잘 듣고 말은 함부로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삭제
머리에 쌓는 독서가 아니라 가슴에 쌓는 독서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네요. 글의 첫머리에 소개해 주신 구절을 한 번 더 되새겨 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삭제
몇 년 전에 '정의란 무엇인가'를 여러 번 읽은 적이 있었는데. 읽을 때마다 새롭더라고요. 기억에도 잘 안남고. 사유가 없어서 그런가하고 덮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 같은 사람을 두고 하는 말 같에서 안타깝네요 ㅠㅜ 삭제
귀는 모두에게 입은 소수에게 모든 이견은 수용하되 판단은 보류하라. 멋진 글귀입니다. 진정 훌륭한 사람은 행동으로 본보기를 보이는 분인것 같습니다.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