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요 하십니다. 방법으로 치면 그럴법 한데 글쎄요. 말을 하지 않는 것이나 다르바 없겠다하는 생각을 피력 해봅니다. 아니가?ㅎ 삭제
고데기는 특히 위험해서 조심해야 할것같아요 ㅜㅜ저도 외출전에 고데기를 꼭 코드와 분리했는지 두세번 확인하고 나가게 되더라구요.. 특히 주의해야 할것같아요 삭제
아이들에게 무엇을 말하고 가르친다는 것은 정말 인내가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인들처럼 이성적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니 모든 것을 챙겨줘야 하니까요. 그리고 말도 잘 통하지 않구요 그 고충 너무나 공감이 됩니다. 삭제
고대기나 가스렌지는 항상 점검해야죠.... 많은 시도를 했는데, 습관이 붙을때까지 잔소리해야 하나...ㅠㅠ... 삭제
대문안쪽에 크게 하나 써 붙여 놓아 보시죠. 문열고 나갈 때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도록 배려해 보면 어떨가요? 문 보지도 않고 열고 나간다면 별 수 없지만 삭제
그런면에서 보면 딸아이들이 남자 아이들보다 신경을 덜쓰는것 같습니다, 위험한 일은 잔소리를 해야죠,요즘은 전기장판도 많이 사용하는지라 항상 조심해야죠, 삭제
안전과 관련된 습관이라 불안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잔소리는 하는 사람 듣는 사람 모두 피곤하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