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많아지는 포스팅이네요..
과거 양공주 이야기..
국적취득만을 위한 결혼..
조선동포들의 이야기..다문화 가정..
그리고 난민들..
난민 이야기는 다문화는 가정과 별개 포스팅으로
다뤄야 할 것 같아요.
저는 난민에 대해 인도적인 차원에서 당연 의당시
마음 먹으면서도..자칫..테러로 돌어올까 두려움이 있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답입니다.
필푸리님 정성 어린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삭제
알짬e(alzzame)2019-04-15 15:24:50 211.36.***.***
우리나라 다문화가정의 많은 부분은 결혼이민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가 다문화를 피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다문화가정에서 태어난 분들은 한국사람이니까요. 공생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삭제
규니베타(ai1love)2019-04-15 08:46:31 211.219.***.***
다문화가 되려면... 정말 오래기간 그 사람들이 살면서 그들의 문화가 우리 문화와 녹아서 같이 발전해야겠죠
사실 다문화는 말만 다문화지... 그들에게 원한건 오직 노동력 뿐 아니었을까 싶네요 삭제
자유투자자(tmdwoqn)2019-04-15 00:56:31 218.233.***.***
우리나라 문화에 동화되고, 열심히 노력한다면야
받아들이지 않을 이유가 없죠.
그러나, 과연 현재 들어오는 사람들이 그런 이유로 들어올까요?
정부가 생각을 잘해야 한다고 봅니다... 삭제
바라보기(qkfkqhrl)2019-04-14 12:08:12 14.5.***.***
적절한 지적이며 통찰입니다. 우리의 이민 역사를 돌아 본점도 좋습니다.
우리정부가 하고 이민 정책과 다문화 국가라는 측면을 보면 답이 없습니다. 우리의 정체성은 어디에도 찾아 볼 수 없고 무슨 노동력 운운하니 말이 나 되야 지요.
잘 보았습니다.
추천 후원드림니다. 삭제
바람처럼(chang)2019-04-14 10:33:13 218.239.***.***
무분별하게 외국인을 받아들이는 것은 막아야 겠죠.
철저한 자격 심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군요.
불편한 일들이 일어나지만 속수무책인가요?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