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청소를 잘 하고 못하고르 ㄹ떠나서 청소를 자주 하는 사람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나의 배우자는 적어도 그렇죠 삭제
귀찮지만 꼭 해야하죠 ㅎㅎㅎ 삭제
캬~글감 좋으시닷~~해탈과 뭔가 숭고한 의례마저 한 것 같은 느낌? 먼지에서 얻은 깨달음에서 전 포스팅 참 좋네용~~^..^& 오늘도 커 가고 있게죠~먼지들~ 우리 마음 속에도 자꾸 커져가는 먼지들 비워내야 겠어욧~ 완전 잘 쓰셨습니다~~엄지 척~~^..^~~까릉~ 삭제
청소하고 나면 변비탈출한것 마냥 기분이 상쾌해지죠^^ 삭제
재미있는 소재입니다~ ㅎㅎㅎ 삭제
청소라는 것은 삶의 일상이고 청소를 잘하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로 하여금 나름대로의 존경심까지 보일 수 있네요. 삭제
청소후 기분이 좋은 건 덤이고요 청소조차 힘들다고 생각하면 무슨일을 할수있을까 싶어요 내공간을 깨끗이써야 행복하지요 삭제
매일해도 매일 해야하는게 집안일이죠 티도 안나지만 안하면 티가나는 비대칭적인 업무지만 그래도 안하면 누가 대신해주는것도 아니니 삭제
청소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나중엔 온방이 쓰레기더미와 먼지투성이가 되버리죠. 날잡아 열심히 청소해도 잠깐 그때뿐. 하루 이틀 지나면 또 어지럽혀지고.. 청소와의 싸움은 끝이 없는거 같아요 삭제
집일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고, 해도 표도 안나고 금새 원위치, 밖에 나가 노둥을 하면 돈이라도 받는데 당연지사 생각하는 가족들은 고맙다. 수고했다 말 한마디 없네. 삭제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시네요 저도 먼지 뭉쳐 있는거 보면 도대체 이것들은 어디서 왔으며 이렇게 지들끼리 뭉쳐있는건지... 이상하게 며칠만 청소 안해도 이런게 막 쌓여 있죠 ㅠㅠ 삭제
해도 표시는 안나고 안하면 단번에 표시나는것이 가사일, 격하게 공감합니다.~^^ 싱크대에 쌓여있는 설겆이에 허걱 놀라는 모습에 공감의 웃음이 나네요.ㅋㅋㅋ 삭제
저 같은 경우 집안일을 꽤 많이 도와준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디테일에 있어서는 와이프를 못따라 갑니다. 그래서 굵직굵직한 가정일만 도와주는데 별로 표도 안나네요. 삭제
청소하면서 먼지가 무더기를 지을 때, 청소의 보람을 느끼기도 하고 한편으로 한심해지기도 하는 그런 순간이지요. 청소라는 그 고된 작업을 잘 표현하신 것 같애요. 설겆이도 빨리 끝내시길.. 바랍니다. 삭제
우여곡절 끝에 청소라는 것을 마쳤네요. ^^ 해도 표시 안나고 안하면 금방 표시나는 집안일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먼지들이 뭉치가 되기까지는 시간이 있으니 조금 즐기시기 바랍니다. 삭제
이해는 됩니다만 그게 인생 아니겠습니까?' 하던일 또하고 또하고 그러나 오늘처럼 일이 그지경이 되면 저같으면 청소기 던져 버림니다. ㅎㅎ 추천 후원드림니다. 힘내세요.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