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좋지 않으시군요. 몸조리 잘하셔야 합니다. 허리는 쉬는게 약인데 고단함 삶이 그렇게 못하게 하지요. 어머님 생각 많이 나시겠습니다. 힘내세요. 삭제
유독 우리 엄마들의 허리가 굽어 있는 경우가 많지요.ㅠㅠ 엄마가 되어 보니 옛날의 우리 엄마들의 삶이 얼마나 서러웠을지 외로웠을지 힘들었을지 한번씩 생각해 보게 되요~ 삭제
우리의 어머님들은 그 세월을 어떻게 사셨을까요. 어깨에 등에 허리에 너무 많은 설운 짐들을 지고 산것 같아 생각하면 언제나 마음이 아픕니다. 삭제
어머니의 허리 건강 상태가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님의 글을 보며 어머니의 모습을 떠 올려보았습니다. 님도 하루빨리 건강 회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삭제
오늘의 미션보고 바로 엄마의 뒷모습이 떠올랐는데 저만 그런 게 아니었나봅니다.어려서는 몰랐는데 점점 그 뒷모습이 왜소해져 가는게 맘이 아픕니다. 삭제
엄마.. 엄마가 아프면.. 그렇게 속상할수가/.. 괜히 맘이 안 좋죠.. 언제 이렇게 늙으셨나 싶긱도 하고.. 삭제
한국의 어머니들은 산후통으로도 잘못하면 아주 오래 고생하시게 되기도 하지만 자기 희생으로인한 인체 어려움들이 말씀은 안하셔도 고통스러우실 겁니다. 마음이 짠 해지네요 삭제
저도 나이를 먹기 시작하니 건강이 매우 중요하게 생각되고 있습니다. 허리 조심하시고 완쾌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추천 후원 드리고 갑니다.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