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기를 쓰지 않고 있습니다. 일기를 쓰시는 분들은 제가 볼때는 신입니다. 신들의 놀이터가 일기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 글모음이 될것 같습니다.
멋져요.
추천 후원드림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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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한 곳에 모으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모여야 자료가 되고 보아야 이용할 수 있으니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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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져와 메세지도 중요하지만 담는 그릇이 더 중요하죠.
지식도 담을 그릇이 중요하고
재물도 담을 그릇이 준비되어야 하고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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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나 자신의 신변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에세이 같은 글들을 함부로 평가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것은 엄연히 사실 잘난척이고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무례함이죠.

일기나 에세이들을 잘 정리해두시면 향후 미래에 후배들이나 우리 자녀뻘 되는
아이들이 많은 도움을 받게 될겁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종이책의 시대에서 디지털 전자문자의 시대이니까요
또한 더나아가 영상 미디어의 시대가 될테니까요.

정리 잘해 놓으시면 보석같은 자료들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화이팅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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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동안 배운 전공을 블로그에 정리해서 올립니다.
다시 복습도 할겸해서 내용을 저장도 해두는 것이죠.
다른 사람에게 공개도 하구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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