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이 필수 품이 되었지요. 휴대전화로 보는 세상이 많다 보니 그렇게 되었겠지요. 저는 휴대폰을 보지 않으려는 노력을 합니다.그래서 휴대폰 불용입니다.ㅎ 삭제
예전에 저도 이어폰을 자주 들고다녔는데 자꾸 꼬이고 불편하다보니 잘 안들고 다니게 됐습니다. 무선 이어폰이 좀 더 빨리 상용화되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요즘에는 비교적 저렴하게 나오더군요ㅎㅎ 삭제
저는 에어팟인가?선 없이 귀에만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잊어먹었어요.. 쬐만해서 잘 잊어먹네요~맘 편한 유선 이어폰~요새 다이소에서는 2000원에도 구매 가능합니닷~^..^~~음악 들으며 출 퇴근길~신이 납니닷~ 오늘은 불금이니 즐겁게 보내세용~^..^~ 삭제
무선이어폰을 사용하고 다니고 싶기는 해요 ㅎㅎㅎ 그런데 가격적인 부담도 되고 무엇보다 기기를 잘 고장내서 안하고 다녀요 ㅋㅋ 삭제
무선 이어폰이 부럽기는 합니다. 유선이 번거로울 때가 많지요. 특히 사람 많은 지하철에서 어디 걸리기하도 하면 낭패죠. DMB 시청을 위해서라도 안테나 역할을 하는 이어폰은 필수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