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 원망, 미련 그리고 뒤켠으로 피어 지지않는 심장꽃, 저는 그 심장꽃이 무언지도 몰랐네요, 어찌 이런 심상을 갖으실까 !!! 삭제
송이든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매번 이렇게 양질의 글을 작성하시는 걸 보면 제 자신도 얼른 글 재주를 키우고 싶어지네요 삭제
마치 오래 전 제 마음 같아 짠 하네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글을 참 잘 쓰세요. 혹시 전문 작가 이신가요?? 삭제
이 시, 왜 이리 슬픕니까? 독자의 가슴을 때리는 시라서 제대로 감상한 것 같습니다. 추천과 후원을 드립니다. 삭제
사랑...참..얄궂다.. 심장에서 피어올라 나를 홀딱 먹어버리고서도... 내가 아닌 너로만 살게 하는..ㅠ..ㅠ.. 슬퍼서 더 애틋하고.. 열정으로만 그득 담아 뜨겁고.. 좋은 글 눈물 저리며 읽었어요~ 삭제
내가 주는 건 마음 빼고 다 받는 그런 사랑, 사랑이 왜 이래요. 사랑이 뭔데요, 라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삭제
동백꽃이 피멍울이다가 심장꽃이 피멍울이 되어 보이네요. 마음을 왜 다치셨을까. 그사랑이 뭐라고 그래서 사랑은 주는 거라고...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