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에 기타치는 모습을 상상했을때 내쳐 아내분에게 한곡 들려줬어야했는데 말입니다.^^ 뚱땅뚱땅했던 기타가 오래 되기도 했네요 삭제
남들이 기타치는 모습이 너무 샤방샤방하고 멋있어보여서 기타를 배웠습니다. 딱 한달! 손가락이 아퍼서 삭제
기타와의 추억이 있으셨군요 ㅎㅎ 저도 기타를 배울까 생각했지만 음악정 재능이 형편없어서 도전도 못하고 있습니다.^^; 삭제
저희집에도 기타가 한데 는데 버릴때가 되었군요.코드좀 잡아보고자 했는데 기타치는게 쉽지 않아서 포기한지 석삼년 입니다. 내일은 번려야겠습니다. 삭제
기타치면서 석양보면 낭만적일듯 하네요. 저도 이번에는 해뜨는거 보러 여행좀 가봐야겠네요..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