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랭이가 노린네까지 가다니 너무 했네요. 웃자고 한말입니다. 추억우신 친구분들 동기들 다 고마운 분들이지요, 추억소환하심 축하드려요. 삭제
노란색은 밝은 느낌을 주지만 나름 중요한 색입니다. 음식을 예로 들면 오렌지 주스나 계란말이도 노란색인데, 만일 노란색이 아니었다면(예를 들어 파란색 계란말이, 검은색 주스) 맛있는 느낌이 안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삭제
오 완전 상상이 됩니다. 노란 병아리같은 느낌은 아무나 가질수 없는것이잖아요? 너무 부럽습니다. 사랑스럽고 귀엽고 밝은 느낌이신가봐요^^ 삭제
ㅋㅋㅋ 노랑이 병아리 잘 어울리는데요? 이제부터 비젼라이트님이 아니라 병아리님이라고 불러야겠습니다.~! 그렇죠 병아리님?^ㅡ^ 삭제
~미친 개나리..??.^^ 뭐 예전처럼 비오는 날 머리에 꽃 꽂고 룰루랄라 하시면서 밖에 나가시지만 않는 다면야 .....ㅎㅎ 삭제
제생각이 완전히 빗나가버린 현실입죠 ㅋ .... 비젼라이트님이 노랑색... ㅎㅎㅎ 왠지 청보라나 빨강계열이 잘 어울리는 분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삭제
아..너무 귀여워요..ㅋㅋ 봄인줄 착각한 개나리도 웃기고 노린내도 넘 재밌고 귀엽네요..상큼 발랄 그 자체시네요 ^^♡ 삭제
글의 이미지는 개나리와 병아리이니 염려하지 마세요.^^ 삭제
노란색에 그런 추억이 있으셨군요. ^^ 개인적으로 노란색이 세련된 색깔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저는 고흐의 노란색을 좋아해요. 노란색이 잘 어울린단 말이 누군가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 사람이라는 말처럼 들려서 마음 한편이 훈훈해집니다. ^^ 삭제
노란색은 어린아이같은 이미지를 떠올라서 어른이 노란색티를 입는 경우는 별로 없을듯 하네요..특히나 샛노랑은 용감해야 입을수 있는 색인듯~~^^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