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외국에 있으면서 한국에 갔을 때를 대비하여 저도 시험을 하나 준비를 할까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준비하는게 핑계 일 순 있지만 만만치 않네요ㅎㅎ 쉬운게 없는것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추천과 후원 드리고 갑니다~ 삭제
바라보기님의 한 문구가 정말 눈에 보이네요.."이만큼 살아 왔는데 내 진로가 보이지 않는다.' 저도 요즘 많이 느끼네요.. 대한민국의 현실 같습니다. 삭제
석사학위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학부를 졸업하고 다시 전문대로 가서 자격을 취득하는 뭔가 어긋나있는 듯한 세상이네요 삭제
남아 있는 날들에 대한 불안감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겠죠. 불안감때문에 무언가를 계속 준비하면서 계획하게 되죠. 그러다보면 길은 있으리라 봅니다. 삭제
어느 정도 사회 생활을 하고 퇴직한 후에도 같은 업종으로 후배들에게 전수해 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면 좋겠는데요. 퇴직 후 다른 직종에 재도전한다는 것이 상당한 스트레스 일 것 같습니다. 삭제
자격증 3종 셋트라 크흑... ㅠㅠ 어떤 자격증에 도전하시려고 그리 많은 것을 공부하십니까 하나만 해도 엄청난 공부량일텐데.... 삭제
어쩌면 이렇듯 생각이 많고 복잡한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반을 차곡이 잘 쌓으신것 같습니다. 또 다른 인생을 살 준비를 하는 동안의 긴장과 노력에 응원을 보냅니다.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