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진을 보고 제가 생각한 금보라가 맞는지 착각했습니다. ㅎㅎ 지금도 이쁘시지만 젊었을 때 엄청 이뻤네요!! 삭제
금보라씨도 청순하고 깜찍한 외모라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인상이 성깔은 좀 있어 보이긴 했습니다^^ 강수연씨고 그렇지만 금보라씨도 세월을 거스를수는 없군요 ㅠㅠ 삭제
금보라씨가 청소년시절에는 성격이 괴팍하다고 기자들에게 소문이 자자 했대요 완전 강단 있다고... 그런데 요즘 TV에서 보면 많이 느긋해 진듯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삭제
와~예쁘시닷~♥~통통 튀면서 이쁜 고양이 상의 미인이시네욧! 자연미인의 아우라~느껴져용~^..^~~사실 지금도 엄청 미인이시긴 한데~ 뭔가 귀엽고 얄미운 느낌 있으시죵~행복한 하루 되세용~ 삭제
금보라씨는 꽤 친근한고 좋은 이미지인 것 같아요.. 못된 시어머니 역할로 많이 나왔는데도 밉지않은 귀여운 캐릭터인듯요 ^^ 삭제
제 친구가 잠시 엑스트라 알바를 했을때 금보라씨를 보고 그 나이대(?)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예뻤다는 얘기를 한적이 기억이 나네요ㅎㅎ 잘 보았습니다. 추천과 후원 드리고 갑니다^^ 삭제
ㅋㅋㅋㅋ 잘봤습니다. 금보라 좋좋보던 사람인데 이쁘긴한데 먼가못뙈게 생긴거같아서 맘이 안가는 배우인데 ㅋㅋ 뭐사람마다다르니까요 ㅎ 삭제
금보라, 이름만 읽고는 누군가 했습니다. 주차장에서의 소탈한 미소가 이렇게 좋은 포스팅도 불렀네요..^^ 삭제
저도 이분이 이렇게 쿨한분인걸 동치미보면서 느끼고 있네요. 금보라씨는 동치미 보면서 좋아하게 되었는데 여자로서 정말 괜찮은분 같아요..^^ 삭제
이분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소탈한것은 맞는것 같구요. ㅎ 요즘 얼굴을 보면 많이 늙었다 생각이 드는건 뭐죠. 나이가 그렇기는 하죠.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