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s님께서 간호사(간호사 준비하신다는 거 본 거 같은데 맞나..?)를 준비하셔서 삶의 대한 책을 많이 읽으시는 거 같습니다.^^ 이렇게 환자의 입장을 생각해주시니 멋진 간호사가 되실 거 같습니다! 삭제
삶은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지만 죽음에 가까이 갈수록 증상이 비슷하여 죽음의 순간을 환히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 묘하게 다가오네요. 삭제
죽음,,, 몇번을 썼다 지웠다하면서 깊은 생각보다는 이곳에서의 이별 후 또 다른곳으로의 여행이 가능할까? 수업이 반복적인 자문을 하지만 제대로 자답을 해본 적이 없다. 삭제
고통없이 편안하게 죽고 싶은 것이 모든 사람들의 소원일 것 같습니다. 죽기 전 의식이 남아 있는 마지막 순간에 어떤 것이 보일지...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