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하는 일을 기계가 대신하게 된 세상 내가 지금 그런 세상에서 살고 있네요. 임금 노동자들의 일자리가 없어지고 있지요. 고속도로 수납원들이 첨탑에 올라가 농성을 벌이고 있는 것을 봅니다. 삭제
로봇이 튀기는 치킨은... 사람이 만든 치킨하고 똑같다고 하지만... 역으로 보면... 사람의 정성이 없는 치킨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삭제
사람이 아닌 기계가 튀기는 치킨도 맛은 거의 동일하겠으나 그래도 여전히 사람의 손맛까지는 흉내내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러지 않기를 바라지만 어쩌면 나중에는 기계들이 요리를 하는게 일반적인 트렌드가 되는게 아닌가 걱정되네요. 삭제
기계가 치킨을 튀긴다니 과자나 빵이 공장에서 나오듯 거의 항상 똑같은 맛이겠네요.. 뭔가 손맛도 없어지고 좀 맛이 덜할 것 같아요 삭제
점점더 자동화가 되어가고 있어서 사람들의 자리까지 넘보네요.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다지만 삭막해 지는 분위기라서 정말 안타깝네요. 삭제
치킨을 튀기는 로봇이 쉐프의 자리도 차지하고 식당에 손님 이외의 사람은 관리인만 있는 삭막한 관경이 그려지는게 제가 본 옛날 영화 때문인가 봅니다. 삭제
신기하네요ㅎㅎ 최적의 레시피로 만들고 실수가 없을것 같아 로봇이 만드는 치킨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추천과 후원 드리고 갑니다~ 삭제
요즘 키오스크 없는 식당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기차역에도 키오스크가 전부 구비되어 있구요. 기계화가 전방위에서 활발하게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