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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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딥(MuadKhan) 2019-09-11 23:05:42 121.173.***.***
저는 이제 학기를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나이지만 확실히 9월이 되니 학생들이 많이 보이는 편입니다. 바람처럼님을 포함한 메이벅스 회원님들도 9월에 새로운 시작과 함께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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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솔99(rose3719) 2019-09-11 15:06:20 175.198.***.***
새학기가 되니 제가 불안해 지네요. 아들이 또 어떤 말썽을 부릴지~ㅠ.ㅠ
왜이렇게 새학기에는 안하던 행동을 하는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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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기(qkfkqhrl) 2019-09-11 14:50:26 211.252.***.***
저도 새로운 시작이라는 이름을 붙여 봤습니다.
그렇군요. 새학기의 시작, 그야말로 시작입니다.
저는 이런 생각을 못하고 삶에 어떤 시작을 이야기 했습니다.
시작이라는 단어 좋은것 같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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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maybugs) 2019-09-11 11:50:15 58.124.***.***
새로운 학기의 시작이니 9월도 또 새로 시작하는 달이 되겠네요.
이래 저래 의미가 있는 달인것 같습니다.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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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져나이트(gaoblade) 2019-09-11 11:24:57 223.62.***.***
새로운 학기가 시작이 되면...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이 먼저들어요.
새학기에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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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er(icarusme) 2019-09-11 09:15:08 118.131.***.***
2학기 시작과 더불어 아들놈 중간고사가 다가오네요.
자식은 부모가 공부 가르치는 거 아니라고 하던데 저번처럼
옆에 두고 시켜야 하는지 고민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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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머즈(smzmr) 2019-09-11 05:28:18 218.239.***.***
사색의 계절, 독서의 계절, 좋은 게절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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