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1993님이 작성한 댓글 (전체: 1946건)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주식처럼 자신의 소신과 철학으로 해야지 남의 말에 혹 하면 망하는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2021-05-01
네. 저도 힐링이 됩니다. 그래서 될 수 있는 한 주말에 밭에 가서 작물도 심고 나무도 가꾸고 있습니다. 산새소리와 ... 2021-04-29
네...저도 아이들에게 그런 행복을 주기 위해 나무를 심고 작은 텃밭을 가꾸게 되었습니다. 얼마전에는 아이들을 데리고... 2021-04-28
네...조그마하게 농막도 하나 지어 놓았습니다. 아직 나무가 3년 정도 밖에 자라지 않다 보니 듬성 듬성 있지만 그래... 2021-04-28
와 대단하십니다. 한 권의 책을 쓰기도 힘든데 20권이라니요.저도 2년전부터 에세이라면 에세이 같은 제가 살면서 느낀... 2021-04-28
미래에는 암호화폐가 분명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 생각합니다.다만, 2000년대 닷컴 버블처럼 과연 지금 우후죽순처럼 나... 2021-04-28
그래서 그런지 요즘 도시에서도 조그마하게 텃밭 분양하는 곳이 많이 늘었더라고요. 상추나 고추 같은 거 아이들이랑 심는... 2021-04-27
파이 코인이 scam이다 아니다 갑론을박이 많더라고요.그러나 요즘 추세로 본다면 아닐 가능성이 더 높긴 하죠.밑져야 ... 2021-04-27
4월에는 나무를 심고 작물을 심기 시작하죠. 자연은 꽃을 피우고 새싹이 돋아나기 시작하죠. 그렇게 만물이 생명을 터트... 2021-04-27
아파트 입구가 택배물건으로 난장판이 되면 오히려 주민들이 더 불편한 것을...요즘 뉴스를 보면 왜 이리 이기적인 사람... 2021-04-17
오 참신한 생각이네요. 그런데 저는 피부가 너무 건조해서 바르지 않으면 당겨서 힘들던데 그래도 괜찮을까요? ㅋㅋ한 번... 2021-04-10
꽃이 피기 시작하는 봄에 등산하는 것은 정말 좋죠...그리고 비가 오거나 해서 등산하기 힘들 때는 아파트 계단 오르기... 2021-04-04
그러시군요. 감사합니다. 님도 화이팅입니다~~ 2020-09-17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글을 남겼는데도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한 두 달 정도 메이벅스에 뜸했더니 뭔가 허... 2019-12-03
맞습니다. 꼭 해야할 말과 하지 않아도 될 말을 구분해야죠. 그런데 일단 내뱉고 보는 때가 있는지라 그렇게 하고 나면... 2019-12-03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말을 너무 많이 하는 것도 팔불출이지만, 너무 적게 하는 것도 소심하거나 자신감이 없다고... 2019-12-03
네.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 때 온갖 시련이 없었겠나요.그러나 희망이 있고, 그것을 믿고 가는 용기가 있었으니 오늘날... 2019-11-12
저런 용기가 어디서 날까 예전부터 많은 생각을 해봤죠.결국 자신이 옳다고 믿는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 2019-11-12
ㅎㅎㅎ...지난날 잘 나가던 옛시절이 그리운 게지요.인생은 현재와 미래를 위한 것이지 과거를 위한 것은 아니지요. ㅋ... 2019-11-12
네...맞습니다. 그래서 자신만의 줏대를 가지고 자신만의 신념을 확고히 하고 내가 믿는 것이 옳다면 굽히지 않고 가는... 2019-11-12
-12345678910-
연예
PREV NEXT
    축구
    야구
    기타 스포츠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