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song48

헤어질 결심

카톡 복사는 안 되어 사진 이미지로 올려 봅니다.탕웨이는 화려하게 이쁘기보단 너무 귀엽고 자연미인으로 매력이 넘치네요사랑이란 무엇인가...몇시간 생각하다 잠든 밤이었어요인간에게 매료 된다는건 피곤하지만 나름 아름다운 고통임에는 틀림없는거 같아요크게 히...

야식 먹기

야식은 뭐니뭐니 해도 시켜먹는 치킨이 이지요치킨의종류가 너무많지만 간장치킨 그리고 뿌링*인절미 맛 나는 치킨도 맛있어요살찔 걱정도 되지만 일주일 한번야식... 이 맛에 사는 거 아닐까요?치킨은 시켜 먹는게제맛 집에서 한번 튀겨 먹으려다 고생 해 본 경...

올 한해 마무리

온 식구가 모여 저녁한끼라도 꼭 먹고 싶네요요즘은 어째서인가 온가족이 한번에 밥한끼먹기도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큰애는 독립하고 나머지 애들은 바쁘고 다이어트 하는 놈 있고2021년 한 가족이 다 모여 식사라도 하는 날 을 잡아야 겠어요 애들 어릴 때는...

좋은 생각

"좋은 생각"을 가지면 어긋날 일이 없고 "부드러운 혀"를 가지면 다툴 일이 없고 "온유한 귀"를 가지면 화날 일이 없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면 불편할 일이 없습니다.이처럼 인생을 유연하게 물처럼 부드럽게 사세요. "상대와 친해지고 싶다면 '...

나에게 주는 선물

나에게 주는 선물은매달 2번의 영화관가서 영화보기..코로나라 모두들 영화도 극장가서 안보지만각박한 생활에서 그나마 나를 위한 세시간...문화생활이라고 하기에도 좀 가볍지만저는 저를 위해 꼭 영화를 보러갑니다.불법 다운 노~~ 요즘 영화는 제번 값이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