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ings (Total 1,516건)
(Poem) 물펌프/최엄지
물펌프/최엄지 시골 할머니댁 마당 한 켠을 지키고 있던 물펌프삐그덕 삐그덕 소리는시원한 물줄기 한 바가지에신나게 물줄기를 콸콸 솟아 올...
소머즈(smzmr)  |  2019-07-11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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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시시각각 변한다세상도 변하고변하하는 세상에 맞춰 나도 변한다머리속 행복했던 시간들을 이미 맛보앗기에그 행복을 찾아 가려 역행해 보려한다...
jasmine(jasmine)  |  2019-07-0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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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꿈 이야기 /노용희
꿈 이야기 / 노용희 어머니가 그리워서 기차를 탓네.온갖 오물들이 묻어 있는 실내.그래도 유년의 냄새는 언제나 구수했네. 시간은 머리 ...
바라보기(qkfkqhrl)  |  2019-07-0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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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우울한 휴식 /노용희
우울한 휴식 / 노용희 잡념을 떨쳐버리고 싶을 때는낱말 놀이를 한다.정신을 집중하고두뇌 속에서 감성의 자리를 좁혀알지 못했던 언어들을 ...
바라보기(qkfkqhrl)  |  2019-07-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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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시 7탄
타락 그리고 승천(리엘)나는 오늘도 타락을 본다타락은 정말로 무서운 것아주 먼 옛날 루시퍼가 타락한 것처럼우리도 그렇게 타락하진 않을까...
리엘(vlslxmyesang)  |  2019-07-0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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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시 6탄
감사라는 허물에 갇힌 걸까(리엘)나는 어찌된 걸까감사라는 허물 속에 갇힌 걸까대체 감사가 뭐고 고마움이 뭘까그러기에 나는 오늘도 살아간...
리엘(vlslxmyesang)  |  2019-07-0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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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시 5탄
감사라는 허물에 갇혀(리엘)오늘도 감사하기만하고 내일도 또한 감사할 것이다매일매일을 살아감이 어찌나 큰 감사인지나는 그것을 알고 있으매...
리엘(vlslxmyesang)  |  2019-07-0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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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시 4탄
내일이라는 희망을 (리엘)오늘도 나는 내일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간다모두들 가지고 있는 것이지만사람들은 깨닫지 못하고 있지나는 그것을...
리엘(vlslxmyesang)  |  2019-07-0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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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시 3탄
(리엘) 오늘이라는 굴레에 갇혀오늘도 나는 굴레 속에 갇혀 있다시간이라는 굴레그리고 또한 안연이라는 굴레굴레 속에 갇혀세상 속에 갇혀나...
리엘(vlslxmyesang)  |  2019-07-0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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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전 시가 참 좋아서요
시는 계속 써도 아이디어가 넘쳐나네요 ㅋㅋ뭐 시집으로 출간된다면 더더욱 좋구여 ㅋㅋ아침 햇살오늘도 아침햇살이 나를 둘러싸는구나눈만뜨면 ...
리엘(vlslxmyesang)  |  2019-07-0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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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우는 여자 /나희덕
우는 여자 / 나희덕 저녁 무렵 출근하다 우연히 만난 그 친구 때문에,십 년 세월을 담고 선 그녀의 눈빛 때문에,함께 손 잡고 가장 멀...
바라보기(qkfkqhrl)  |  2019-07-0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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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새벽 다섯시 /나희덕
새벽 다섯시 / 나희덕 한 자루의 비를 들고 찾아오는 이,이른 새벽 그가 쓸어내고 있는 것은 무었인가나의 머리를 쓸어내는 소리새벽마다 ...
바라보기(qkfkqhrl)  |  2019-07-0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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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그냥 아는 사람
말로만 사랑한다 좋아한다힘들고 어려울 땐 외면하며 등 돌리고싸늘한 미소 띄웠던 바보스러운 내 모습당신의 그 아픔에 죄송하고 미안하오가장...
amsegp(amsegp)  |  2019-07-0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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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나사가 나사에게 /최승호
나사가 나사에게 / 최승호 시계는 항상 틀리게 가고 있었다사무실 보름달만한 금빛 시계에나는 긴장된 일손을 맞추고사무용 의자에 앉아 사무...
바라보기(qkfkqhrl)  |  2019-07-0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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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붕붕거리는 풍경 /최승호
붕붕거리는 풍경 / 최승호 바퀴 달린 기계들이 질주하는 아스팔트다작은 차들이 큰 차에 대해 공포를 느끼는 아스팔트다인간이 쥐처럼 벌벌 ...
바라보기(qkfkqhrl)  |  2019-07-1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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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함께 가자 먼길/나태주
함께 가자 먼길/나태주너와 함께라면멀어도 가깝고아름답지 않아도아름다운 길나도 그 길 위에서나무가 되고너를 위해 착한바람이 되고 싶다. ...
바람처럼(chang)  |  2019-07-0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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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문 없는 방에서 나온 날의 고백
본 것은 사실인데아무것 아니라는 비난의 소리들은귓전에 내려놓고 세상의 말들을 모아문 없는 방에 던졌다네 모르는 사람들의낯선 표정 외면하...
amsegp(amsegp)  |  2019-07-0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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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능소화 연가 - 류인순
능소화 연가 - 류인순 단 한 번 맺은 사랑천 년이 기다림이 되어오늘도 행여 임 오실까임 지나는 담장 가에주렁주렁 꽃등 내걸고깨금발로 ...
알짬e(alzzame)  |  2019-07-05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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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늙은 짝사랑
별들이 내려와서가슴을 흔들 때에 보았던 모든 것은손가락 끝에 있고 지난밤 꾸었던 꿈은부질없는 노래였네
amsegp(amsegp)  |  2019-07-0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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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 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흔들리지 ...
알짬e(alzzame)  |  2019-07-0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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