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벅스

Postings (Total 75건)

(메이벅스 일기) 늦은 여름 오후 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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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어느 카페 주인의 호소

서울의 어느 카페에 벽보입니다. 다소 투박하지만 감성점수는 만점 입니다. 커피도 맛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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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막바지 배롱나무 꽃의 화려함

가을로 접어드는 계절에도 막바지 자태를 화려하게 수놓는 배롱나무 꽃입니다! 집안을 환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뒷편 가지의 꽃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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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구비구비 나무?

며ㅉ구비를 구부려야 하늘로 오를까요? 외이렇게 꼬옇을까요. 신비한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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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독수리 오형제?

어느 카페에 갔더니 글쎄 독수리5형제가 지구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모형과 함께 헬멧은 진짜였 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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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가을 백색 연꽃

가을까지 연못 속에는 연 꽃이 피었 습니다. 하얀색으로만요. 우리 만족의 전통적인 소박함이 담겨있는 듯 수줍음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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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길가의 가을 꽃

길가에는 가을 햇살을 머금은 꽃들의 햐연이 펼쳐졌네요. 국화류의 진한 보라가 황금빛 메리골드와 어울어져 지나는 사람들을 미소짓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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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집안의 가을

가을의 상징 코스모스가 컵 안에 담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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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고 생활용품과 인연

과거의 화려함을 담고 있는 전화기, 무슨 사연들을 전했을까요? 아무래도 이런 고급전화를 쓰는 가정이나 사무실에선 행복한 대화를 주고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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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봉숭아 꽃

추석전에 물들이던 봉숭아 꽃이 떨어지고 있네요^^추억을 더듬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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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타이어 관리

지동차 계기판에 앞타이어 왼쪽타이어 바람이 오른쪽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져서 정비소에 갔는데, 과거 펑크를 때운곳에 비누물을 뿌렸더니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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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이열치열 음식

이열치열, 여름에 낙지전과 낙지볶음입니다. 특히 낙지볶음은 보기만해도 땀날 만큼 맵습니다. 속도 불이나서 땀과 함게 배출 되면서 화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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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여름 간식

무더위 속에서 공휴일 오후를 보내는 것은 쉽지 않죠! 방울토마토와 초란이 있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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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칡 꽃

8월 무더위 한가운데를 칡넝쿨이 절정을 이루고 있네요. 그 빡빽한 칡넝쿨 사이로 신비스러운 보랏빛 칡꽃이 살포시 고개를 내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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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채송화 계절

어릴적 여름 방학이면 머물던 외갓집 뜰에서 본 채송화. 추억을 불러 이르키며 어느 집 정원에 잘 관리되어 예쁘게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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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천일홍

담장아래 다소곳이 연분홍 미소로 인사하고 있는 꽃을 발견했네요. 정확한지는 모르지만 천일홍이라고 하네요. 백일홍은 봤는데, 천일을 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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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계곡, 하천을 시민의 품으로

과거에는 하천변 음식점들이 장악을 해서 사람들이 계곡이나 시내를 찾아가려면 평상이용료 등을 내고 사용할 수 밖에 없었는데, 남양주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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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시원한 여름

겨울엔 느낌이 않나는 광경이죠^^ 메이벅스 일을 위한 노트북과 망고스므디 보기만해도 시원해 지는 것이 여름이기 때문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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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여름철 시골밥상

여름엔 시원한 것과 갖가지 나물이죠. 특히 시골에 가면 인스턴트가 아닌 자연재료의 반친들이 더위로부터 건강을 지켜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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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구 금곡역

지금은 신 전철역으로 인해 폐쇄된 구 금곡역입니다. 예전의 영화를 잊고 기록물 처럼 이름은 선명하게 달고 있네요. 철 잊은 장미만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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