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벅스

Postings (Total 93건)

(메이벅스 일기) 9월10일

많은 분들이 산행 중 발견한 버섯을 많이 올려주셨었지요.^^저도 욕심을 내보긴 해도 산행이 어려워 부러워하는 것으로 끝냈었답니다.그런데...

yyoungbo | 1 | 116 | 619,846 | 0

라인

(메이벅스 일기) 9월9일

아침 출근 준비를 하며 날씨 예보를 들어보니 오전에는 연무가 가득하고낮에는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어제와 무려 8도 차이가 나는 더운...

yyoungbo | 1 | 119 | 619,846 | 0

라인

(메이벅스 일기) 9월8일

오늘까지 비가 내린다는 예보는 맞지 않았어요.출근하는 하늘이 정말 예뻤지요.전선을 넘은 하늘과 산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더군요.성경 속...

yyoungbo | 3 | 179 | 619,846 | 1

라인

(메이벅스 일기) 9월7일

아침 출근 길이 가을 비로 촉촉합니다.사실 저는 수해를 4번이나 당한 비를 끔찍히 싫어해야 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ㅋ직장 동료 중 마...

yyoungbo | 1 | 159 | 619,846 | 0

라인

(메이벅스 일기) 9월6일

코로나로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는 것이 상식이 되었다.우리 어린이집은 80%의 원아가 영아다.5세 유아가 마스크를 쓰고 하루 일과 ...

yyoungbo | 2 | 117 | 619,846 | 0

라인

(메이벅스 일기) 9월5일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고 딸들과 산책을 나갔어요.여기 저기 나무들은 이제 파릇파릇하지 않아요.가을을 맞이하며 색을 바꾸기 시작했지요.늘...

yyoungbo | 1 | 130 | 619,846 | 2

라인

(메이벅스 일기) 9월4일

지난 주는 정말 힘들 주간이었어요.오전 당직, 신입 원아, 신입 교사, 원내 행사까지..아침 출근 이후 내림 커피를 5잔 정도 마셨었지...

yyoungbo | 3 | 149 | 619,846 | 2

라인

(메이벅스 일기) 9월 3일

오늘은 함께 근무하는 예쁜 선생님의 마지막 근무일입니다.저와는 여러모로 잘 맞는 분이라 엄청 아쉽습니다.불과 몇개월밖에 함께 근무하지못...

yyoungbo | 2 | 136 | 619,846 | 0

라인

(메이벅스 일기) 9월2일

거짓말같이 비가 그치고 오늘은 구름은 있으나 파란 하늘이 보였지요.주차장에서 나오니 매미 소리까지 들리더군요.여름이 끝나가는 걸 아쉬워...

yyoungbo | 2 | 111 | 619,846 | 0

라인

(메이벅스 일기) 9월1일

메이벅스 일기쓰기 시즌5의 첫날이고 오늘은 수업이 있는 날이라 일찍 저녁식사를 하였어요.짝꿍 선생님이 음식 솜씨가 완전 최고라 재료로 ...

yyoungbo | 1 | 115 | 619,846 | 0

라인

(메이벅스 일기) 8월17일

어제로 메이벅스 일기 쓰기 시즌4가 끝났다.하지만 어제로 끝을 내기가 찜찜해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 하루 더 일기를 작성해 본다. ...

yyoungbo | 2 | 112 | 619,846 | 1

라인

(메이벅스 일기) 8월16일

연휴라서 정말 좋아요.정말 오랜만에 딸들과 고모리 호수 공원에 다녀왔어요.물론 카페도 다녀왔지요^^이곳은 광장처럼 꾸며져 있어 작은 이...

yyoungbo | 3 | 166 | 619,846 | 1

라인

(메이벅스 일기) 8월15일

오늘이 제 76회 광복절입니다.^^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 다 있지요.저도 해외여행을 나가면 제가 가지고 우리나라에 ...

yyoungbo | 3 | 146 | 619,846 | 0

라인

(메이벅스 일기) 8월14일

오늘은 정말 휴일 다운 휴일을 보냈어요.^^이번 연휴를 집콕하기 위해 어제 장을 봐왔어요.오늘의 메뉴는 알탕~~~~~동태, 알, 고니,...

yyoungbo | 4 | 158 | 619,846 | 2

라인

(메이벅스 일기) 8월13일

저희 조리사 선생님은 바쁘신 중에도 주방 밖에 작은 화단을 가꾸고 계셔요.천사의 나팔을 처음 알게 된 것도 사실 선생님 덕분이지요.한 ...

yyoungbo | 2 | 128 | 619,846 | 1

라인

(메이벅스 일기) 8월12일

글을 올리려고 컴을 켜다 검색순위에 뜬 한국조폐공사 쇼핑몰이 올라온 것을 보고신기한 마음에 검색을 해 보았다.한국 조폐공사는 화폐, 은...

yyoungbo | 2 | 154 | 619,846 | 1

라인

(메이벅스 일기) 8월11일

얼마 전 아파트 안을 산책하며 식물 사진을 찍었었어요.혼자 감탄하며 열심히 탐색을 하고 있었지요.점점 앉는 자세가 되어 낮게 돋아 자란...

yyoungbo | 3 | 127 | 619,846 | 0

라인

(메이벅스 일기) 8월10일

여름의 마지막 절기 말복입니다.저희 원 아가들의 점심 식단도 닭곰탕으로 말복 식단이었어요.^^가족과 함께 한 말복은 큰딸이 준비했어요....

yyoungbo | 2 | 147 | 619,846 | 1

라인

(메이벅스 일기) 8월9일

드디어 휴가를 끝내고 일주일만에 출근을 했어요.상반기가 끝났다는 거죠^^지하주차장에 주차를 끝내고 올라와 문득 하늘을 보았어요.파란 하...

yyoungbo | 2 | 112 | 619,846 | 1

라인

(메이벅스 일기) 8월8일

오늘 아침까지도 접종의 휴유증이 남아 근육통과 열감이 남아있었어요.작은 딸이 엄마는 닭을 먹어야 기운을 차린다며'*죽'에...

yyoungbo | 2 | 113 | 619,846 | 0

-1 2 3 4 5 -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