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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ings (Total 1,521건)
(Poem) 고무신
고무신옛 추억이 일렁인다가지런히 놓인 고무신 때문에세상 참 많이도 변했다누구도 신지 않는 고무신을 보니쭈그리고 앉는다마음으로 고무신을 ...
marquis.jin  |   6  |   144  |   327,634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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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파도
파도 20세기 마음과 21세기 마음이사나운 파도처럼 부딪힌다소위 새로움과 낡음의 대립이다밥상머리에서 아비와 아들의 껄끄러움이다코로나가 ...
futureguru95  |   3  |   219  |   300,830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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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새벽길
새벽길새벽 되면 졸린 눈 지그시 뜨고가슴 벅찬 희망길 찾아서 간다산들바람 부여잡은 새벽 공기는변치 않는 서늘함을 길 위에 던져드넓은 내...
marquis.jin  |   6  |   107  |   327,634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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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라일락 향기
라일락 향기은은히 풍겨오는 그대 향기에잊었던 열정이 새롭게 움터오고그때의 아픈 기억 되살아난다기억도 가물거리는 오래전 그때라일락 향기 ...
marquis.jin  |   5  |   147  |   327,634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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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홍매화
홍매화엄동설한 추위에 흰 눈이 쌓여도홍매화 송이송이 가지에 핀다살얼음 덮이고 북풍이 몰아쳐도괴로움 견뎌내고 꽃부터 먼저 핀다칼바람 서릿...
marquis.jin  |   4  |   126  |   327,634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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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산동네의 깃발
---산동네의 깃발 잠시 쉬던 바람기지개 펴고 일어나고고개 숙인 깃발들팔다리 흔들며 펄럭인다지나가던 사람들하나둘 모여들고제각기 깃발 보...
marquis.jin  |   4  |   136  |   327,634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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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통금 표식
지나온 길에도 통금 표식 있었을텐데 무심히 지나치고는 후회를 하네 아직도 분홍 철쭉에 한 눈 팔면서...
justy  |   1  |   102  |   149,923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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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포토 포엠/ 흐르는 물
흐르는 물 흐르는 물이라야 시원하리니세차게 흐르는 물에 더위를 실어 보낸다요동치던 물줄기 살며시 끊기면따가운 햇살에 땀줄기 줄줄 흘러내...
marquis.jin  |   4  |   92  |   327,634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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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산속 마을
Photo Poem / 산속 마을 얼마나 오랫동안 걸었던가얼마나 고대하던 곳이던가 따뜻한 커피 한 잔에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곳 여기...
marquis.jin  |   3  |   142  |   327,634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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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자화상
자화상 시 박정수 아침 중요 일정이 끝나고햇살 가득한 창가에 앉았는데찻잔에서 피어 오르는 향이코끝에 닿기도 전에 사라지는 것이다왁자지껄...
qkfkqhrl  |   1  |   149  |   1,293,936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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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삶과 순례
삶과 순례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합니까날마다 지친 다리 질질 끌고서 햇살은 따갑고 뜨거울 적에산들바람 잠들고 길만 보이는 곳을 절대 포기...
marquis-jin  |   4  |   252  |   8,111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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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강간
영국 노동당 의원이 28일(현지시간) 언론 기고문을 통해 한국은 베트남 전쟁 중 발생한 성폭력 의혹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웨인 데이비드 노동당 의원은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기고문에서 일본군 위...
lotte  |   0  |   244  |   25,06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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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포토 포엠/ 고난의 길
고난의 길더운 계절 순례의 갈증에 밀려마침내 서방 길로 건너오다 바람도 지쳐 한적한 길무더운 날씨 가운데 서다 어디서 쉬어야 하나엉덩이...
marquis-jin  |   4  |   162  |   8,111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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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함박눈
함박눈 얼마나 하얗던지 얼마나 아름답던지푸른 소나무에 쌓인 일편단심 순결입니다까만 허공 점점이 은하수로 수놓은찬란히 빛나는 별들의 하강...
marquis-jin  |   3  |   146  |   8,111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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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Photo Poem/ 연탄
연탄찬바람 폭풍한설몰아치는 겨울밤에스물두 개 콧구멍이 붉은 숨을 몰아쉰다 거세지는 겨울 한파옷깃 쭈뼛 곧추 세워불구멍에 손을 얹어위아래...
marquis-jin  |   3  |   105  |   8,111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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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Photo Poem/ 광릉요강꽃
광릉요강꽃 푸른 잎 하이얀 얼굴은보기 힘들어 귀할거다 붉으스레 분홍 입술하얀 계곡따라 스며들고넓게 펼친 그 잎새가처녀의 주름치마로 보이...
marquis-jin  |   2  |   153  |   8,111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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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Photo Poem/ 산사의 겨울
산사의 겨울 산사의 적막은 새소리에 깨어지고딸랑딸랑 풍경소리 영혼의 울림이라 벌거벗은 겨울나무 무소유를 나타내듯파르라니 깎은 머리 비움...
marquis-jin  |   2  |   135  |   8,111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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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포토포엠 / 흔적 없이 사라질 나의 시
흔적 없이 사라질 나의 시 마음이 산란하여눈길을 걷다보니호숫물이 적막하다 바람 소리 잔잔하고새들도 숨 죽이니고요한 기다림의 시간이다 정...
marquis-jin  |   2  |   140  |   8,111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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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포토 포엠/ 물안개
물안개 생명이 숨 쉬는 격동의 수면모락모락 피어나는 하얀 그림자누가 누가 뭐라 해도희망 품은 간절한 그리움이다 소리 없는 설움을 가슴에...
marquis-jin  |   2  |   185  |   8,111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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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Photo Poem/ 연탄
연탄 찬바람 폭풍한설몰아치는 겨울밤에스물두 개 콧구멍이붉은 숨을 몰아쉰다 거세지는 겨울 한파옷깃 쭈뼛 곧추 세워불구멍에 손을 얹어위아래...
marquis-jin  |   1  |   110  |   8,11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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