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벅스

Postings (Total 75건)

(메이벅스 일기) 눅눅한 빵

사실 냉장고에 넣어둔 빵은 본래의 맛이 안난다. 빵은 좋아하지만 냉장고에 보관 했던 빵이라 별로 먹고싶은 생각이 없어 먹는 둥 마는 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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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직업병

요즈음 길가다 보면 뽕나무 오디가 정말 탐스럽게 익어있네요. 작은나무라면 몇개 따먹고도 싶지만, 키가 닿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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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구충제

우리가족은 정기적으로 다함께 구충약을 복용한다. 한번 복용할 때 두번에 나누어 먹어야 하는데, 지난주 화요일 먹었으나 7일째인 오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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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후식

직장때문에 강남에서 자취하는 둘째가 어제저녁 집에 왔다가 늦은 아침을 함께했다. 후식으로 나온 과일.채소를 보니 여름을 상징하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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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여름 나기

동생들과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음식점은 5명이상 집합금지로 인해, 그냥 거실에서 신문지를 깔고 뜰에서 기른 상추를 씻어서 실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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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휴일 아침식단

휴일 아침은 각자 일어나는 시간도 다르고 해서 나는 간단히 어제남은 빵조각에 우유한컵으로 마쳤는데, 지금 일기를 쓰고 있는데, 아들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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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해장국

전날 과음을 하지도 않았는데, 아침을 간식 중심으로 먹었더니 점심때가 되어도 배가 고픈지 어쩐지 그냥 그랬어 마침 화도에서 일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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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선풍기 계절

겨울과 봄을 선반위에서 지내던 회전용 선풍기를 드디어 꺼냈습니다. 30도 가까이 기온이 오르면서 꺼낼 수 밖에 없었죠. 에어컨은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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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일기7

경주의 보문관광단지는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데, 구경하다 피로감이 느껴질때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로마의 경기장을 본떠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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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일기5

어제 코로나19 백신(아스트라제네카)을 맞았습니다. 벌써 맞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맞고나서 통증이나 부작용보다 당일까지 컨디션 조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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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갈등

집으로 가는 길가 가로등 저녁이면 정말 고마운 존재이죠. 낮에는 칙이라는 식물의 친구가 돼주고 있네요. 이것을 보면서 과거의 용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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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평화로움

지인들과 1박2일 충청도 단양지역 한 팬션을 다녀왔습니다. 배산임수 딱어울리는 위치에 산장인듯 아름답게 지어진 팬션들. 자연을 거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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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일기3

오래된 건축물을 철거하휴고 새로지으려나 봐요 길가에 있는 빈건물이라 빨리 재건축하여 깨끗한 환경이 기대됩니다. 주인은 누군가 농작물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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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일기2

냉장고가 소리가 심해 큰 맘 먹고 대형 가전제품 매장을 찾았습니다. 디자인이나 성능면에서 눈이 휘등그래졌지요. 당장사고 싶은 마음이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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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일기1

46번 국도 호평lc 서율방향 진입로 복잡하지요. 비오거나 눈오는 날은 진입하기 어렵네요. 좌회전 깜박이를 켜고 좌회전 깜박이를 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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