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벅스

Postings (Total 87건)

(메이벅스 일기) [시즌2] 0617-13일차 / 다정다감한 생각

오늘은 저녁을 간단히 먹고 요즈음 새로 개업한 카페을 방문하였습니다.마음이 다정다감한 사람들과 동행해서 그런지 편안한 감정을 느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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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시즌2] 0616-12일차 / 갈팡질팡 보리순

오늘은 하루가 기나긴 여행길에서 돌아온 기분이 들었습니다. 영웅문s를 노트북에 다운로드하고 인증서를 받는 과정에 두 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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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시즌2] 0615-11일차 / 꽃 파마 -^♡^- 낚시가방

낚시가방이 통째로 들어왔어요. 새로 구입하려고 했는데 지인이 바다낚시로 전향하면서 민물낚시 꾸러미 일체를 줘서 정리하고 기분 좋게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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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시즌2] 0614-10일차 / 선친들의 지혜

오늘은 여동생 막내조카가 군입대후 첫 휴가를 나와서 길을 지나다 수확을 앞두고 있는 밭 위의 양파를 보고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 날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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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시즌2] 0613-09일차 / 손맛 - 보리밥집 사진

오늘은 예배를 마치고 날씨는 덥지만 물가에 앉아 있어 시원한 느낌이 드네요. 그러나 더운건 더워요 그리고 두눈을 부릅뜨고 집중하니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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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시즌2] 0612-08일차 / 세상에서 제일 시원한 커피 맜 -

오늘은 새벽부터 분주한 하루를 보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출을 보려고 꼭두새벽에 일어났으나 일출은 보지도 못하고 건강이랍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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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시즌2] 0611-07일차 / 해외보다 더 멋지고 색다른 경험 -

코로나19 시대에 해외여행이 자유롭지 못해 국내 유명 호텔예약이 하늘에 별 따기만큼이나 어렵다는데 친구의 노력과 애씀으로 드디어 호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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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시즌2] 0610-06일차 / 새는 왜 지저길까요?

평소에는 먹이와 위험한 천적 등을 알리는 정보 교환의 방법이며, 번식에는 수컷이 암컷에게 사랑을 호소하거나, 다른 수컷에게 자신의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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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시즌2] 0609-05일차 / 시워한 바다

오늘 날씨는 여름 더위를 사전에 체험하라는 예고인거 같아 선풍기 앞에서 땀을 식히다보니 에어컨을 그리워하게 만든다. 체감온도 33도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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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시즌2] 0608-04일차 / 피고 지기를 반복하는 꽃

모처럼 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다짐하면서 걸어 나오다 보니 아직도 꽃들은 피고 지고를 반복하고 있는데 그래도 아름다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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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시즌2] 0607-03일차 / 외동 딸

오늘은 하나밖에 없는 딸과 데이트를 하기로 한날이다. 하루의 일과를 서둘러 마무리하고 일찌감치 집 근처에 있는 길가의 식당을 방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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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시즌2] 0606-02일차 / 오늘은 현충일

오늘은 현충일이다. 예전 같으면 행사장에 있었을 텐데 잠시나마 잃어버리고 등산을 다녀오다 싸이렌 소리에 잃어버린 오늘을 기억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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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시즌2] 0605-01일차 / 특별한 날

오늘은 모처럼 모임에서 등산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우연이라고나 할까 시즌1 메이벅스 일기를 마지막으로 쓴 날에 이어 시즌2 첫날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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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0529-14일차 / 정상에서 바라본 내일

오늘은 토요일 비가 온 후라 그런지 날씨가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처럼 수락산을 등반하기로 하여 정상까지 올라가 저 멀리 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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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0528-13일차 /

늦은시간에 퇴근하여 집안을 정리 정돈하다보니 화분하나를 버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지요. 시간에 바빠서 버리지 못하고 그냥 지나쳐 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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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0527-12일차 / 오손도손 행복한 날

요즈음 하루하루 장마철 같은 날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비가 왔는데 내일도 비가 또 온다하네요 산불예방에는 좋은데 움직이는 일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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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0526-11일차 / 독도가 일본 땅?…도쿄올림픽 조직위, ‘표기 수정’ 거부

오늘은 특별한 일들이 없어서 일찍 귀가하여 인터넷 신문을 보고 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일본 올림픽 개최에 대해서는 크나큰 관심도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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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0525-10일차 / 반년만의 외출 - - -

맛있게 먹은 저녁이 모처럼 그리움을 불러주네요. 시간이 지난 예전의 일들을 주고 받고 하다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추억에 담겨 보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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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0524-9일차 / 맛 있는 저녁 -

저녁메뉴는 매운 갈비찜으로 하였습니다. 모처럼 바뿐 하루를 보낸 거 같아요. 어제 저녁 10시에 일을 시작하여 한숨도 못자고 오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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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0523-8일차 / 삶의 여유 - 승봉도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분주히 바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8시에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 도착하여 30분 승봉도 출항 여객선에 몸을 실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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