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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ings (Total 1,521건)
(Poem) 하양 6월
만경강은 슬픔이어라그리움은 고통이어라 생명을 이어갈 먹거리군산항을 거쳐 일본으로실려갈 때빼앗긴 것보다 더 아픈 눈물을 담아내었다.견뎌 ...
amsegp  |   3  |   249  |   328,584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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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세상에 쉬운 일 없습니다
쉬운 일 없습니다 _ justy 허공에 회색 그물 내렸습니다 비와 바람은 흘려보내고 당신을 기다립니다 세상에 쉬운 일 없습니다
justy  |   0  |   219  |   149,934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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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산상(山上) / 윤동주
산상(山上) 거리가 바둑판처럼 보이고, 강물이 배암이 새끼처럼 기는 산 위에까지 왔다. 아직쯤은 사람들이 바둑돌처럼 벌여 있으리라. 한...
kyg7230  |   1  |   333  |   32,124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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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엄마와 참외
엄마와 참외 안현준 시장 거리를 걷다가 이 봄에 노오란 참외가 한 무더기 눈에 들어와 살려니 문득 초여름이면 무거운 참외를 장바구니째 문 앞에 내려놓고 가던 엄마는 참외를 무척 좋아한다고 했다 두어 해 전부터 시작된...
ahj0717  |   1  |   183  |   3,665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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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빨래
#1. 밤#2. 황혼이 바다가 되어# 3. 아침# 4. 가을 밤
alzzame  |   1  |   226  |   431,41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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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주름의 지도 /김인석
주름의 지도 / 김인석 노인의 살갗에는 오랫동안 실금이 자라고 있었다검은 머리 하나씩 지워내며내비게이션에도 안내되지 않는 은밀한 곳까지...
qkfkqhrl  |   1  |   305  |   1,293,95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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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참 좋은 당신
참 좋은 당신 김 용 택 어느 봄날 당신의 사랑으로 응달지던 내 뒤란에 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어둠 속에서 사랑의 불가...
kyg7230  |   1  |   352  |   32,124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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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다림질 /오현석
그젯밤 야근을 마치고 지하철을 타고 퇴근을 하였습니다. 마을 버스를 타고 4호선으로 갈아탄 다음 다시 5호선을 타야하는 장장 1시간 1...
qkfkqhrl  |   4  |   212  |   1,293,951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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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목련, 비에 지다
가고 있는 봄이 아쉬워 시 한편 소개 합니다. 배세복 시인의 '목련, 비에 지다' 입니다. 목련, 비에 지다 _ 배세복 ...
justy  |   2  |   295  |   149,934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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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어지러운 거리의 꿈
어지러운 거리의 꿈 - 정새난슬 글·그림인파 가득한 거리를 걸을 때마다시끄럽다, 피로하다, 고개를 저었는데사람 마음이 어찌나 간사한지이...
alzzame  |   1  |   181  |   431,41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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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혼자
혼자 있기 시작해이제는 혼자가 좋은 나홀로 아무공부나 하며 시간은 흐르고 흘러어느새 나이만 먹은 나혼자 망상이 재밌어 상상속에서는 내가...
ghgh  |   1  |   237  |   17,597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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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불행 그리고 행복
내 삶은 불행하거나 또는 행복하다꿈이 있어 행복한데 그 꿈을 도달하기가 힘들어서 불행하다점점 희미해지는 나의 인생물에 맞은 하루살이처럼...
ghgh  |   1  |   207  |   17,597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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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조그만 종합학교
조그만 종합학교 고3이 젤 일찍 일어나고젤 늦게 일어나는 건 역시 대학생초딩은 하루 종일 뛰어다니는 학교사회복지사 수강 중인 엄마87세 어머니는 교수님(?)스무평 남짓 종합학교에 기숙사도 있다. 우리집 조그만 종합학...
sdjohn  |   1  |   282  |   1,053,783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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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이율찾아~
이율찾아~ 흥얼거리는 이율 찾아 앉았어요흥에 겨운 건 아닌데쏟아지는 이유들을 담아봐요안락의잘 찾아봐야겠어요깊숙이 허릴 파묻고서. 미소 ...
sdjohn  |   0  |   147  |   1,053,78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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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자유로이
작은 머리 이고 앉아눈을 감으니못 가볼 곳이 없네요사하라 사막에도 가보고네팔의 수도자의 길도 걸어보고시드니의 산산히 부셔지는 절벽에도 ...
jasmine  |   3  |   392  |   53,478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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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신천지
작자는 미상이며 퍼온것입니다.
qkfkqhrl  |   2  |   177  |   1,293,95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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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오늘은 일찍 집에 가자/이상국 시인
오늘은 일찍 집에 가자부엌에서 밥이 잦고 찌개가 끓는 동안헐렁한 옷을 입고 아이들과 뒹굴며 장난을 치자나는 벌서듯 너무 밖으로만 돌았다...
smzmr  |   1  |   257  |   6,457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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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허난설헌
여성의 사회적 활동이 활발하지 못했던 조선시대, 어려서 부터 총명하기로 이름났던 허난설헌(1563~1589)은 여느 반가와는 달리딸에게...
dodoweek  |   1  |   232  |   2,819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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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물의 언어 /김인석
물의 언어 / 김인석 산중의 고랑 물소리는 초짜 여승의 몸짓 누가 저 고요만큼 간이 밴 울음을 갖다 놓았는가 최후처럼 속세의 날 선 지...
qkfkqhrl  |   1  |   248  |   1,293,95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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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가을 밤
#1. 밤#2. 황혼이 바다가 되어# 3. 아침
alzzame  |   1  |   217  |   431,41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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