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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ings (Total 1,538건)
(Poem) 예린이 엄마
예린이 엄마 담설아 외할머니 집에서 예린이를 처음 만났다. 아홉 살 나이답지 않게 차분하고 얼굴은 뽀송뽀송하고 담담하고 강인한 이미지가...
pencharac  |   0  |   410  |   1,28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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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내 마음의 빈 꽃병
내 마음의 빈 꽃병 담설아 누구를 기다리나 선반위의 홀로 서 있는 빈 꽃병 그 안에서 나의 마음을 보았어요당신의 사랑으로 채워줄 수 없...
pencharac  |   0  |   248  |   1,288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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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평화의 댐의 정오
오늘은 지인으로부터 소식 하나가 날아들었습니다.오랜만의 목소리는 바람이 섞여 있었습니다.평화의 댐의 정오 모습을 얘기 했습니다.
qkfkqhrl  |   1  |   171  |   1,312,434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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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지하철 플랫폼에서 만난시
지하철 동대문역사문화공원 프랫폼에서시 한 편을 만났습니다.늘 섯던 자리에서 기다렸던 시입니다.어제 오후 드디어 내 가슴에 박히었습니다.
qkfkqhrl  |   2  |   434  |   1,312,434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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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정남진 /김인석
정남진 / 김인석 가난이 사는 마을이었다밭 몇 뙈기에 바다가 천지인 마을동남이 주현이 태원이 혜경이가 살았고마냥 알몸을 받아주던 바다가...
qkfkqhrl  |   0  |   223  |   1,312,434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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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랜터 윌슨 스미스
어느 날 페르시아의 왕이 신하들에게 마음이 슬플 때는 기쁘게 기쁠 때는 슬프게 만드는 물건을 가져올 것을 명령했다. 신하들은 밤새 모여...
kyg7230  |   0  |   297  |   33,45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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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소금쟁이의 일탈
† 소금쟁이의 일탈 장마철이면 소금쟁이가 자전거 도로를 달린다 물이 불어난 며칠이지만 자기들 안방처럼 몰려다닌다 언제 끝날...
justy  |   0  |   350  |   150,99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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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세월
† 세월 물이 왜 세월에 비교되는지 오늘에야 알았네 여기저기 부딪히며 하얗게 부서지는 몸 뒤돌아볼 틈도 없이 어딜 그리 바...
justy  |   0  |   196  |   150,99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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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봉선화(鳳仙花) / 김상옥
봉선화(鳳仙花) 김상옥 비 오자 장독 간에 봉선화 반만 벌어 해마다 피는 꽃을 나만 두고 볼 것인가세세한 사연을 적어 누님께로 보내자....
laon3  |   1  |   293  |   148,20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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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사랑일기 / 하덕규
새벽공기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죽지 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 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kyg7230  |   0  |   269  |   33,45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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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격랑(激浪)의 바다
격랑 의 바다 안현준 세상의 끝을 보여 주려마., 몰아치는 폭풍우의 불편한 심기로 호소하듯 깃발을 나부낀다. 한때는 이보다 더 극명하였겠지만 잔잔한 미소의 날들이 너를 세상의 어머니로 만들었음에도 오늘의 불쾌, 배신...
ahj0717  |   0  |   147  |   3,73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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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빼앗긴 계절
봄이 있었나?누가 빼앗아갔지 어떻게 잃어버렸지!아무도 빼앗아가지 않았는데엄청난 일이 우리 앞에 벌어졌다.나무들은 알고 있다.7월 초순인...
amsegp  |   4  |   233  |   304,39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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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전진
앞으로 나아가야 하지만난 언제나 멈춰있다내 시계는 돌아가지 않는다이 고통의 소용돌이에서 빠져 나가고 싶다눈물도 나오지 않는 뒤엉켜 버린...
ghgh  |   1  |   249  |   17,966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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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하양 6월
만경강은 슬픔이어라그리움은 고통이어라 생명을 이어갈 먹거리군산항을 거쳐 일본으로실려갈 때빼앗긴 것보다 더 아픈 눈물을 담아내었다.견뎌 ...
amsegp  |   3  |   257  |   304,392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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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세상에 쉬운 일 없습니다
쉬운 일 없습니다 _ justy 허공에 회색 그물 내렸습니다 비와 바람은 흘려보내고 당신을 기다립니다 세상에 쉬운 일 없습니다
justy  |   0  |   230  |   150,99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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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산상(山上) / 윤동주
산상(山上) 거리가 바둑판처럼 보이고, 강물이 배암이 새끼처럼 기는 산 위에까지 왔다. 아직쯤은 사람들이 바둑돌처럼 벌여 있으리라. 한...
kyg7230  |   1  |   351  |   33,45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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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엄마와 참외
엄마와 참외 안현준 시장 거리를 걷다가 이 봄에 노오란 참외가 한 무더기 눈에 들어와 살려니 문득 초여름이면 무거운 참외를 장바구니째 문 앞에 내려놓고 가던 엄마는 참외를 무척 좋아한다고 했다 두어 해 전부터 시작된...
ahj0717  |   1  |   201  |   3,733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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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빨래
#1. 밤#2. 황혼이 바다가 되어# 3. 아침# 4. 가을 밤
alzzame  |   1  |   257  |   439,10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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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주름의 지도 /김인석
주름의 지도 / 김인석 노인의 살갗에는 오랫동안 실금이 자라고 있었다검은 머리 하나씩 지워내며내비게이션에도 안내되지 않는 은밀한 곳까지...
qkfkqhrl  |   1  |   319  |   1,312,434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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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참 좋은 당신
참 좋은 당신 김 용 택 어느 봄날 당신의 사랑으로 응달지던 내 뒤란에 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어둠 속에서 사랑의 불가...
kyg7230  |   1  |   364  |   33,45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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