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벅스

Postings (Total 121건)

(메이벅스 일기) 뜨네기와 단골

오늘 퇴근하고 안경점에 갔다.큰아들 안경을 맞추기 위해서였다.이번에 가는 안경점은 이 동네로 이사온 후로 처음엔 내것 그다음엔 아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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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달리기 코스 개발

마라톤을 즐겨 했는데어깨의 회전근개가 좋지 않아 잠시 쉬었고다시 달리기를 시작 하기가 쉽지 않았다.그러나 학교 근무를 시작 하면서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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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브레이크라이닝 교환

차를 구입한지 3년이 지났다.1년여를 장거리 출퇴근으로 6만km정도 운행을 했으니 브레이크라이닝을 교환 할 때가 되었다.내가 뭘 알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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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업친데 덥친다나?

사는 게 참 그렇다.설상가상 이라고 문자들 쓰더라만업친데 덥치더라.형이 많이 아파 문안을 하고 돌아온 후 마음이 몹시 무겁고 많이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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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기분

내 기분은 지금 어떤가?한마디로 좋지않다.가까스로 추스린 맘이 다시 망가져 버렸다.사람이 산다는 것이 다 이런가?살만큼 산 내가 별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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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나는 보안관이다.

내가 정년 퇴임을 하고 갖게 된인생 이모작의 시작은 초등학교에서 보안관으로의 삶이다.현직에서의 경험과 평소 많이 생각하고 준비한 결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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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소식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더니...세상에 옛말 그른말 하나도 없더라.그랬다.시골에 형이 있고 동생이 있는데 동생은 미혼으로 혼자 따로 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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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아침에 쓰는 일기

이른 새벽 잠에서 깼다.잠든지 고작 두시간이나 되었나?얼굴과 목이 따깝게 느껴지는 작은 통증 때문이다.잠이깨고 얼굴과 목이 따갑게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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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손자를 보고픈 것인가?

어제 내가 아내와 같이 간 곳은 안산의 호수 공원이다.둘째 아들과 초등학교 동창인 지인의 딸이 사는곳이 안산이고 그곳에 손주들 보러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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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휴식과 일

이번주 주말 휴일은 특별한 계획을 하지 못했네요.운동을 하고나면 온몸이 몸살을 앓고 있는 것 같아 많이 무기력해진 탓입니다.그렇다면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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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몸이 말하다

비가 몇일 이어 내린다.간밤의 비는 오는줄도 몰랐는데 깨어보니 오늘도 비다.곤이 잠이든 모양이다.평소 잠을 못이뤘던 내가 깊은 잠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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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암호화폐 놀러코스트

개미들의 패닉셀로는 추락만 존재 할 것 같은데코인시장은 밤새 출렁거렸다.마치 놀러코스트를 탄 기분이 들 정도이다.악재가 낳은게 날개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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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생일 선물

편안한 아침을 텃밭의 배게 돋아난 상추를 포기나눔 하고 거실에 앉았다.TV에서는 "기억록 5ㆍ18, 광주의 그날"이라는 프로그램이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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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다이어트 시작

가족 중 나는가장 외소한 체격이다.그런 내가 왜 다이어트를 시작 해야 하나?제목으로 설정을 하긴 했는데 아내 때문입니다.키도 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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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아들의 요리 솜씨

요즘은 남자가 요리 하는 것이 익숙하다.훌륭한 쉐프들을 보더라도 남성분들이 많다.우리집에도 유일한 남성 쉐프가 한명 있다.내 둘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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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한 솥밥의 위기

어제는 아내가 전에 살던곳의 친구네에 가자고 한다.작은 아이와 동창생인 딸을 둔 초등학교 학부모의 연으로 지속된 친구이다.삼십년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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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마당쓸기

나는 청소를 자주한다.집 안과 밖을 구분하지 않고 틈만 있으면 걸레질과 빗질을 한다.집안 청소는 제법 요령도 생긴 것 같다.빌라 뒷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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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막내이모

나에게는 팔순의 이모가 두분 계신다.두분 다 고향에서 나서 현재까지 살고 계시는데내 어머니가 맏언니로 딸만셋인 외가의 마지막 분들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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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조직과 리더

사람이 산다는 것은 조직사회에서의 적응 과정이란 생각을 해봤다.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도 하게 되고 이곳 저곳 떠돌기도 하는데 그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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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아침에 쓰는 일기

역류성 식도염이 시작된 것 같다아직은 자가 진단이지만 가끔씩 가슴에 생채기가 생긴듯이 목 넘김이 불편 할 때가 있다.오늘 아침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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