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벅스

Postings (Total 131건)

(메이벅스 일기) 7/31

하나님의 말씀과 그 말씀에 근거한 교훈을 중요하게 여기고 즐겁게 듣는 사람이 지혜롭고 복된 사람 입니다올바른 말은 복과 생명을 가져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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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7/30

하나님은 가장 강력하고 믿음직스러운 우리의 보호자 입니다기도는 하나님의 약속과 능력을 신뢰하는 믿음의 행위입니다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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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7/29

하나님은 보잘것없는 사람을 불러 창대하게 하십니다말씀에 기초한 공의의 나라를 세움으로 구원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의 종은 불의한 권력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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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7/28

어머나가 자식을 잊을수 없듯이 하나님께서도 자기 백성을 한순간도 잊지 않으시고 뜨겁게 사랑 하십니다혹시 사람은 자기 자식을 잊을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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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7/27

하나님의 종은 힘써 말씀을 선포하며 사명을 감당 하고도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할 때 실망하지 않습니다맡기신 사역을 힘을 다해 수행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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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7/26

교회의 영광을 약속하신 하나님께서 역사에 개입하시면 역사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변화를 맞이할 것입니다하나님께서는 자기의 뜻을 감추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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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7/25

바른 분별력이 없으면 말로 다른사람을 공격하다가 오히려 봉변을 당합니다굽은 마음과 꼬인혀 때문에 결국 자기 자신이 고통을 격습니다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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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7/24

하나님은 죄인을 의인앞에 무릎꿇리실 것입니다악한자가 지은 견고한 집은 허물어져도 정직한 자가 세운 소박한 장막은 견고합니다사랑하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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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7/23

하나님은 그 넓고 강한 품에 우리들의 안생을 우리들의 평생을 품으십니다또한 계획하고 말씀하신 바를 반드시 시행하십니다말씀을 펴서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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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7/22

자기 백성에게 자신의 뜻과 계획을 분명하게 알려주시는 하나님하나님은 모든 이들을 복을 받아 누리며 살아가도록 복의 통로로 부르셨습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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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7/21

보이지는 않지만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셔서 역사를 움직이십니다세상의 모든일이 저절로 발생하는 것 같지만 그 배후에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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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7월20일

오늘은 부산으로 배달을 왔습니다.무더운 여름에 일이지만 바다로 오니 잠시라도 힐링이 되고 기분이 좋습니다.요즘 메이벅스에 일기를 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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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7/19

홀로 유일하시고 영원하신 분그분이 우리를 증인으로 부르셨습니다따라서 하나님을 전하면서 다른 그 무엇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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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7/18

부도덕한 상거래는 정직과 부정직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을 이익의 수단으로 보는 것이다이것은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을 무시하는 일 입니다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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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7/17

한 사람의 삶은 소유의 양이 아니라 삶의 태도로 평가 되어야 합니다하나님을 인정하는 삶이라면 가난하더라도 기죽지 않고 부하더라도 교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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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7/16

하나님께서는 원수가 어려움에 빠질때 도움을 베풀라고 하십니다앙갚음하지 않는 소극적 사랑이 아니라 곤란을 적극적으로 해결해주는 사랑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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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7/15

하나님은 가장 위대하시고 ㅈ혜로우십니다우산과는 비교도 할 수없는 분입니다우상은 사람이 만든 허상에 불과합니다만약 돈과 권력이 자신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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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7/14

타인과의 비교로 내 행복을 측정하려 할 때 시기심과 박탈감은 예고없이 찾아옵니다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들을 모른척하는 죄를 멈춥시다잘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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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7/13

하나님께서 주시는 시험은 사랑의 시험이다사랑의 사람을 만들어 내기위한 일 이며 현재 나자신의 모습을 알도록 허락하신 일이다하나님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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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벅스 일기) 7/12

약한자나 강자나 모두 하나님에 피조물에 불과합니다하나님은 그들에게 동등한 한날의 생명을 주셨습니다약자가 대우받는 나라에는 행복이 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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