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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ings (Total 1,538건)
(Poem) 나태
ghgh  |   1  |   196  |   17,967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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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미역국을 먹다가
미역국을 먹을 때마다누군가의 생일을 생각한다누군가가 태어나지 않는 날은 없다누군가가 죽지 않는 날도 없다누군가가 태어난 날은 누군가가 ...
parkdabin  |   2  |   181  |   717,610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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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구시포구는 녹지 않는다 /김인석
구시포구는 녹지 않는다 / 김인석 파도가 다 떠난 뒤갈매기가 송이눈 같은 섬 하나 콕 찍어 물어다이름까지 붙이고 간다광목 한 폭 두른 ...
qkfkqhrl  |   3  |   388  |   1,312,448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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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패랭이 꽃 /류시화
패랭이 꽃 / 류시화 살아갈 날들보다살아온 날이 더 힘들어어떤 때는 자구만 패랭이꽃을 쳐다본다한때는 많은 결심을 했었다타인에 대해또 나...
qkfkqhrl  |   3  |   376  |   1,312,448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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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땅끝에서
땅끝으로 갔습니다어디쯤 땅 끝인지도 모른채무장무장 지치도록 갔습니다날이 저물고 날이 새고발걸음 멈추질 않았습니다땅끝 가는 땅 끝 어디서...
jasmine  |   2  |   182  |   54,49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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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강가의 저 집/김인석
강가의 저 집 / 김인석 사람 소식 뚝 끊겨늙은 어머니 손등 같은 저 집시골에서 퍼 온 평화가 다 깃들어 있다강의 연주에 취해 서럽게 ...
qkfkqhrl  |   2  |   268  |   1,312,448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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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추억 /곽재구
추억 / 곽재구 어릴적엔 사랑이 가득한 들판에서 살고 싶었습니다 밀려오는 따뜻한 바람과 햇살 그 속에서 당신의 숨결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qkfkqhrl  |   5  |   274  |   1,312,448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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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남도창 /곽재구
남도창 / 곽재구 오색 햇살오색 눈물첩약으로 달여놓은 가을 바람 속처럼아니면 시름 많고 한숨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만리 어둠 새 세상 찾...
qkfkqhrl  |   2  |   207  |   1,312,44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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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지금 하십시오.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오늘 하늘은 맑지만,내일은 구름이 보일지도 모릅니다.어제는 이미 당신의 것이 아니니지금 하십시오.&#...
alzzame  |   2  |   812  |   439,114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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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버클리풍의 사랑노래
내 그대에게 해주려는 것은꽃꽂이도벽에 그림달기도 아니고사랑얘기 같은 건더더욱 아니고그대 모르는 새에 해치우는그냥 설거지일 뿐.얼굴 붉은...
jasmine  |   1  |   152  |   54,49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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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그냥 좋은 것
그냥 좋은 것이가장 좋은 것입니다어디가 좋고무엇이 마음에 들면,언제나 같을 수는 없는 사람어느 순간 식상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그냥 좋...
jasmine  |   1  |   154  |   54,49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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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익숙해진다는 것
오래된 내 바지는 내 엉덩이를 잘 알고 있다오래된 내 칫솔은 내 입 안을 잘 알고 있다오래된 내 구두는 내 발가락을 잘 알고 있다오래된...
jasmine  |   1  |   156  |   54,49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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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뚜껑 안에 다른 것이 들어 있다
아주 오래도록 벼르고 또 몇 번은자신 없어 단념까지 해 가며나는 어떤 마음의 뚜껑 열기를 고대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그 뚜껑에 손을 댄...
parkdabin  |   3  |   304  |   717,610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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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도종환의 ‘단풍 드는 날’
도종환의 ‘단풍 드는 날’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아는 순간부터나무는 가장 아름답게 불탄다제 삶의 이유였던 것 제 몸의 전부였던 것아낌...
smzmr  |   0  |   343  |   10,71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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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죽을 힘을 다해 살라는 말
타성을 깨고 싶었다거나고달픈 인생을 버리고 싶었다거나그런 이유 없이도 사람은 죽음을 꿈꿀 수 있고간혹 그 꿈꾸기는 강렬한 에너지를 동반...
parkdabin  |   3  |   321  |   717,61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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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아침 은총 /김남조
아침 은총 / 김남조 아침 샘터에 간다잠의 두 팔에 혼곤히 안겨 있는단 샘에공중의 이슬 떨구이는물방울 소리 이날의첫두레박으로 순수의 우...
qkfkqhrl  |   2  |   161  |   1,312,44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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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밀란 쿤데라의 느림 중에서
밀란 쿤데라의 느림 중에서느림이란, 삶의 길을 가는 동안나 자신을 잃지 않을 수 있는 능력과세상을 받아들일 능력을 키우겠다는확고한 의지...
chang  |   2  |   157  |   445,044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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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응어리지다, 라는 말은 /김인석
응어리지다, 라는 말은 / 김인석 응어리지다, 라는 그 말은보리밭처럼 드러누운 고요까지 몰고 와내 몸속 깊이 들어앉은 말백 년을 불러도...
qkfkqhrl  |   2  |   317  |   1,312,44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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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가을날의 읖조림​
꿈이야, 꿈 일 거야 ....​생각을 모으고 감기는 눈을 뜨려했다네다시 소름이 돋아 바라보았네한치도 틀리지 않은 순간 보게했...
amsegp  |   1  |   262  |   304,394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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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우리가 어느 별에서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이토록 서로 그리워하느냐.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하였기에이토록 서로 사랑하고 있느냐.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
jasmine  |   1  |   193  |   54,492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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